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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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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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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리못으로 아침운동을 갔습니다.... 저번 보다는 조금 이른 4시경....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저번에 약간 쌀쌀함을 느낀 터라 얇은 점퍼 차림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서리못에 도착하니 아직은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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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몰드 아키지그헤드 1/2온스, 머스타드 4/0 전용바늘 펄 들어간 투명매니큐어로 칠하고 3D눈알 하나 붙이고 역시 우레탄에 목욕재개 서너번 위드레스 Y guard 실리콘스커트 하나 반 삼포 3호 베어링 해머드 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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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바꾸었습니다[미소] 울산에 계시는 같은 동호회 회원분이 늪지에서 잡은 배스인데 글 주제에 맞게끔 Hollow body 인 바리시스키로 잡았다더군요… 멋지죠[굳][굳][굳] 저는 같은 루어로 사실 잔챙이 한마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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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장(빳빳한 낚시대)도 준비되었겠다.... 이정도는 되줘야 격이 안맞겠나 싶어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두잇몰드로 찍어낸 미노우헤드타입 1온스 스피너베이트. 바늘은 머스타드 5/0 스피너베이트 훅. 삼포 볼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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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자꾸 올리다 보니 동영상이 식상해지네요. [씨익] 대청 사진 불법(?)으로 다 모아서 동영상 만든겁니다. [하하] 좀 긴 맛도 있고... 사진의 프레임들 때문에 화면 넘어갈때 부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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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없는 조행기는 역시나 썰렁하여 난생 처음 잡아본 끄리 사진 올립니다. 일자 : 2007.05.30 저녁 8시경. 장소 : 옥계수로 마지막 물막이 보 앞. 장비 : 게리 6.6 스피닝, 정체 모를 1500번 릴. 루어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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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송전지의 달입니다. 어제의 달이니까 울프데이는 아니네요. 그러나 눈으로 보기에는 보름달 처럼 보이죠? [테이블시작1] 2007/5/31(음4/15), 02:30-06:00 날씨 : 기온12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수온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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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영입한 레보 S 오늘 첫개시 했습니다 우리 초님이랑 조인해서 자작 스피너베이트로 금새 두마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잔챙이라는거[쳇] 레보S라는 릴...... 상당히 괜찮군요 파지감도 편하고 거의 원심 브레이크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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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신갈저수지 수상골프장/솔밭/물소리바람소리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지도는 맵토피아를 캡쳐하였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워킹포인트"로 검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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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거리 출조 한 번 다녀오면 몇일을 헤메는 것 같습니다. 대청댐의 여파가 3일정도 가네요. 어제온 비의 영향을 받아 새물찬스를 노리며.. 텃밭으로 달립니다. 10시에 출장이 잡혀있어 오늘은 8시까지 여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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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온다기에 느즈막이 아침을 먹고 화분이나 정리하려고 하는데 집사람이 낚시 가자하네요. 준비해 11시쯤 도착해 저는 크랑크 베이트 집사람은 1/8지그헤드에 워터멜론으로 체비하였으나 물이 많이 빠진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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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꾸벅] 오랜만에 조행기쓰는 배스초짜입니다[씨익]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조행을 안나가려다 나가봤습니다 비가 살짝그친걸보며 6시쯤에 배스공주랑 집앞 백곡지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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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지인을 만나 술을 마시고 일찍 잠을 청한 탓인지.... 새벽 3시경 잠을 깨고는 잠이 오지 않더군요.... 무료함에 골드웜네에 들어 와서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저원님의 서리못 조행기를 보고는....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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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다녀 오고 너무 바쁜 스케즐탓에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자 내용 없이 사진 올라갑니다. 내용이 없어야 안오신 분들 궁금해서 기절하시죠 [배째] 도도가 다른것도 다 못하지만 딱 2가지 못배운게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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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엠케이님께 가르쳐드리려고 준비했던 스텐강선위에 바로 스커트묶기... 그걸 응용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준비한 스텐강선은 0.8미리 일단 아래쪽에 고리모양으로 만들고 두겹으로 해놓고 4미리 황동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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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대성지 조행(?)기 입니다.[씨익] 추소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참석은 못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대성지로 나가봤습니다. 물가에 내려서니 제일먼저 눈에 띄어 한장 담아 봤습니다. 날개를 말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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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대청댐에는 천사님들이 있었슴미더. 도도천사님, 딸기천사님, 끄리천사님 그리고 수정천사님. 도도천사님은 그저 미소만 대청댐에 줄줄 흘리며 다녔고... 딸기천사님은 배스 주둥이만 찢고 다니기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