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이제는 여섯시쯤에 포인트에 도착하면.. 해가 진짜 중천에 떠 있습니다. 저 같이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의 경우 힘들지요. 많이 힘듭니다. 여섯시면 그래도 새벽이라 할 수 있는 데.. 캐스팅도 해 보기전에 땀이 흐릅...
-
오늘은 어제 붕어낚시하시는 형님의 말씀이 금호강 상류보에 배스가 팔뚝만한것이 돌아다녀서 붕어를 잡을 수 없다는 첩보를 듣고 오늘 아침에 찾아 갑니다. [씨익] 새벽기도 마치고 아침을 일찍 먹고.. 나가 애용하...
-
[테이블시작1] 일 시 : 2007년 5월 22일 오후3시부터 7시쯤.. 날 씨 : 바람 좀 많이 불며 햇볕은 그리 따갑지 않음.. 주요 채비 : 택사스 , 러버지그 , 스위밍지그 .. 조 과 : 5짜 2수 , 4짜 정말 많음 , 그외.. 도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배스공주입니다 [꾸벅] 처음가입했을땐 낚시를많이다녀서 조행기도 자주올릴려구했는데 마음같이 잘안되더군요.. 아르바이트를하는 사정으로 마치면 집부근에있는 작은못에가서 던지는데 낚시...
-
오후 두시경 옥계천으로 외국인단지 포인트에 진입...[꽝] 다시 구옥계교로 진입해서..다리 뒤쪽 물내려가는곳에 캐스팅에 .. 귀염둥이 1짜 올라오네요..[헤헤] 카이젤리그 같은 리그로 또 캐스팅 ~이번엔 2짜.. 마지...
-
A형 보트 즉 트랜솜(엔진거치대)이 있는 제품은 저마력 엔진을 걸어두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땅콩보트와 A형고무보트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A형고무보트 배 밑 불룩 솟는 용골 있음, 바닥은 밑판과 쫄대를 이용해...
-
초봄에 오짜 잡은 이후로 처음 찾았으니 상당히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오전에 수업이 시작되고나서는 새벽조행이 너무도 멀리만 있는거 같기도 했구요. 어제밤에는 기어코 12시전에 잠들어서 새벽에 일어나고 말리라 ...
-
||0||0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2007년 5월 19일 안동. 재미없는 낚시 패턴으로 낚시를 진행했네요. 그러나, 우리~~한 손맛. 전문용어로 '좍살'에 '듁음'입니다. [윙크] 주진교 일대의 스트레스성 배스들은 버즈젯, ...
-
안동에서 전해저 오는 대꾸리들의 소식에.. 정신적인 공백상태가 되어.. 아니 피곤해서... 지난 일주일 동안은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일주일 하고도 하루를 더 쉬고.. 오늘 아침에 겨우 일어 났습니...
-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오늘도 달려...!!! 계속 달려!!! 야간 마치고 가까운 백곡지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대물만을 노릴려고 베이트 장비에 대형루어만으로 덤벼봅니다... 한시간정도 들이대다가 한...
-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건강들 하시죠 ? 전 경산 진량으로 이사와서 어느듯 2달이 되가네요 전 우리 애기들 교대로 데리고 다니며 이리저리 낚싯대 하나들고 다녀봅니다 때론 이런늠도 잡고 때론 꽝도치고 그러다 더큰...
-
배를 접고 아쉬운 맘에 깐촌수로로 항하였습니다.. 초입 보단 좀 내려가서 건너편 보고 수초에 안착하니.. 이녀석이 덥석 물어 주더군요.. 집에서 빨리 오나는 성화에 한녀석 잡고 철수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후에 지나가는 길에 신갈지를 들렸습니다.. 저번주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오후 5시에 관리소 앞에서 채비는 저에게 첫 수를 안겨준 카이젤리그로 다시...
-
5.20일에 경북과학대학 뒷쪽에 있는 평복지에 다녀왔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무척 무척 깔끔한 저수지입니다. 약목에 소재하는 용화지보다는 조금 큼지막한 것 같습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맨 끝의 ...
-
네꼬리그 폴링바이트 낙생지 2짜입니다. 2년전의 낙생지에는 아가배스들만 있었는데 낙생지 평균씨알이 커진 것 같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5/21(음4/5), 06:10-07:50 날씨 : 기온12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
-
먼저 배스라이프에 블루버드님의 사용기를 보세요. 아주 잘 설명해주셔서 저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엔진이 없을때는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거들떠도 안보다가 막상 엔진을 사고보니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더군요...
-
경기권 소식이 뜸해서 하나 올립니다요. 어제 5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낯 1시까지 동네 저수지를 뒤지고 왔습니다. 새벽같이 집을 나서리라 했지만 눈을 뜨니 7시가 넘어섭니다. 마나님더러 12시까지 오마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