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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초보 배서 "초반타작" 입니다. 한동안 조행기 못올려서 괜시리 죄송한 마음까지 들려고 하네요. 오랫만에 야간 근무 끝나고 잠도 안자고 출조를 감행합니다. 날씨도 좋고 잠도 안오고... 도착한곳은 구옥...
  • 이제서야 완성 되었습니다.
    대략 a.j(앵글러님 쥬니어) 연장이라 부르겠습니다.(너무 살벌 한가요?[사악]) 일요일 조상님들께 효도 하느라 예초기를 좀 심하게 돌렸더니 수전증과 근육통으로 아직까지 후유증이 남아 있네요. 덕분에 완성이 많이...
  • 도동서원 둘러보고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금호강 지천철교 상류에 보팅을 해볼까 했는데... 왜관IC 부근을 지날무렵 차가 갑자기 IC쪽으로 우회전을 해버리더군요. [흥] 그래서 현풍까지 쭉 달려갔다 왔습니다. 사진은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입니...
  • 배스북성 조회 144604.09.14.22:47
    04.09.14.
    오랜만에 잡은 오짜입니다. 퇴근후 7시넘어서 홈그라운드인 절집앞 오늘의 채비는 자작 스피너 베이트 만원짜리[ㅎㅎ] 베이트 로드 사용하려다 바람이 심한관계로 스피닝릴로 바꾸고 조용히 진입 도랑물 떨어지는 작...
  • 오늘 단산지 2%님의 웜옆구리꿰기 강의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있었던 단산지 2%님의 강의에서 몇 컷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배운데로 한 놈 잡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가르치느라 힘드셨을텐데... 퇴...
  • 어설픈 워킹더독으로 너무 크고 무거워서 항상 태클박스 깊이 있던 놈을 꺼내 봤습니다. 로드를 바꾸고 나니 훨씬 운영하기가 낫네요... 루어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딱 루어보다 5Cm 더 큰 놈이 뭅니다. 큰놈들 다 어...
  • 위 그림의 상황입니다. 수심 30피트 나오는 곳에 밧줄 제일 아래에는 돌덩어리를 하나 묵고 그 위로 5피트 간격으로 풍선을 달았습니다. 바닥에 가라 앉혔다가 물위로 끌어 올렸다 다시 내리는 장면입니다. 트롤링 모...
  • 제 10회 땅콩친구들 축제 화보입니다....
  • 달배님과 장척다녀 왔습니다.. 늦잠자서 11시가 다되어 도착 배피고 출발... 바람이 장난 아니군요.... 크랭크엔 난마리로 웜에는 한자리에 3~4마리 정도.. 달배님 10여수 이상 하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달배님의 날...
  • 산능성 곳곳에 스처지나간 비구름이 아직 보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조깅하고 연이어 배싱을 계획하고 6시에 알람으로 일어나려는데 와이프가 "여보 지금 밖에 부슬비 와요...." 이말 한마디에 다시 침대...
  • 정확하게 56cm입니다..이러면 저도 그까이꺼 5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인가요?[생각중] 아침운동 삼아..그리고 내일의 고삼 보팅을 위하여 가벼얇게 아침조행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하나연수원 포인터를 다녀 왔는데.....
  • 야근을 마치고 딸기나무님과 꽃밭으로 출발.. 전화 하니 중증님과 하당근님께서 배있는곳에 계시다 하여. 접선. 중증님은 몇수 하셨다고 하고 하당근님은 [울음] 채비하고 던지니 잔씨알의 배스가 올라 옵니다.. 그래...
  • 차빠지고 꽝치고 ...
    오늘 새벽엔 지천철교 상류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고속도로아래 굴다리를 지나서 금호강 물가까지 진입로를 보니 들어갈만해 보이더군요. 그냥 들어갔습니다. 시동걸린채로 내려서 물색한번 확인하고 보팅한번 해볼...
  • 철탑 강준치....
    수위가 내려가기를 몇일을 기다린 끝에 골드웜의 얘기를 듣고 찾아간 철탑 강물 수위는 적당한게 뭔가 기대를 해도 될듯 싶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소식이 없두만 강준치란 놈 이 먼저 저를 반깁니다. 끄리만 생각하...
  • 오늘 새벽 오로지
    라이징요님의 글을 읽고 오늘 새벽 바로 오로지에 확인 들어갔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그 절벽쪽은 릴꾼들에의해 완전히 포위당한상태라 접근을 못했습니다. 아침 7시경 그곳에 걸어들어가신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
  • 아무래도..
    조회 144407.04.17.06:14
    07.04.17.
    붕어낚시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4월 17일) 신갈로 혼자서 보팅을 갔다 왔습니다. 관리사무소와 하나연수원 사이에 엄청난 라이징에 있었구요..(아마..붕어 라이징 같더군요) 바이브로 던졌는데......
  • 따끈따끈한 조행기입니다.(번개지)
    결혼후 정말 오랜만에 나홀로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니다. 회사에서 연차5개는 의무사용해라는 압박으로 추석연휴가 꽤 길었습니다. 덕분에 나홀로 보팅을 2틀동안이나 했네요... 세벽에 일어나 번개지로 향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반타작 입니다. 지난 30일에 대양지와 광덕지를 다녀왔습니다. 광덕지에선 마릿수 조과를 올렸고 대양지에선 두수했지만 씨알이 괜찮았었죠. 근데 자꾸 뭔가 아쉽습니다. '더 나올거 같은데' 라는 생...
  • 배스키퍼 조회 144406.01.22.09:34
    06.01.22.
    토요일 모처럼만에 쉬게되어 골드웜님, 은빛스푼님과 함께 번개늪에 다녀 왔습니다. 골드웜님 아파트 앞에 8시에 모여 보트챙기고 김밥사고 번개늪으로 출발 산장앞에서 보트펴고 출발 하려니 딱 10시가 되더군요 출...
  • 일요일 오후 간만에 오팔아이와 함께 낚시를 갑니다. 장소는 지천철교. 도착해서 몇 번 던지니 잔챙이들이 덤비네요. 쉘로우 크랭크로 잡았는데 작아도 빵이 좋습니다. 둘이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 위에서 누군가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