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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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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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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천어얼음낚시는 특별한거없어 힘찬고패질과 위치선정이 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더군요.. 작년엔 3마리였는데 올해 무려 9마리라는 대 기록을..[사악] 혹여나 가실분들이 있으시면 준비물로 돗자리나 등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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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피싱쇼장 앞에서 한컷 찍어 봅니다. 가마카츠의 메인부스 전경입니다. 어느방송국에서 촬영중.... 시마노에서 새로 출시되는 MG D.C입니다. 머큐리사의 부스. 버라도엔진이 대세입니다. 시마노사의 헤라쪽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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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설 쉬고 바로 밤차로 강원도 설악산을 올라랐습니다. 장장 30Km에 달하는 엄청난 산행... 산행을 10번도 해보지 않은 저로선.. 분명히 버거운 일이죠... 오색=>대청봉=>봉정암=>백담사=>그리고 버스탑승하는곳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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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벨리를 구매했다는 보고는 드렸습니다. 그간 별로 한일도 없고해서 사진도배를 한번해볼까나 하고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이 지겨우시면 그냥 지나치시길. 별로 영양가 없는 글입니다.^^; 우선, 전쟁나갈때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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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채비는 대체적으로 다 먹습니다. 소프트 베이트 그리고 하드베이트.. 특히나 미노우는 아주 환장(?)을 합니다. 낚시하면서 웜이 아까워 못던지는 경우 당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러버지그 하나는 훅이 분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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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꾸벅] 한동안 회사일로 바빠서 접속을 못했네요[외면] 그래도 낚시꾼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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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요즘 허리 관계로 낚시를 많이 하지못하고 운동 삼아 조금씩하고 있읍니다. 어제는 가남지에 들려보니 바람이 많이불더군요.몇가지 채비 교환해가며해봤지만 무반응 마지막으로 금호강에서 쓰던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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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 충만으로 찾아간 약 400Km의 해창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약간의 실망과 제가 살고 있는 서산에 대한 고마움(?) 이였습니다. 문론 저렴한 실력이기에 남들처럼 많은조과가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처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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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토요일. 비오고 춥다는 기상청 소식을 듣고 주말출조는 포기해둔 상태였습니다. 이럴땐 예보가 얼마나 잘맞던지 늦잠자고 일어나보니 비가 내렸더군요. 날씨도 흐리고... 봄비 여름비 가을비 다 맞아가며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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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뜰채도 챙겨가야겠습니다. 연안에 수초와 갈대, 부들 이런 애들때문에 들어뽕이 힘든 녀석들은 랜딩하기가 힘드네요. 다음엔 사이즈 좀 괜찮은 애들이 나와주려나...[미소]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활동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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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저녁식사들 하셨는지요? 제목 보시고 우곡에서 고령까지 못 가는데? 하시겠지요[씨익] 수요일 우곡 다녀오고...오늘 고령다녀 왔습니다. 수요일 조행기 ============= 배를 구입하고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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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난 겨울 ,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하여, 야생 송어 낚시를 시도했었습니다. 10 여년 전 다녀왔었던, 덕산지와, 새로운 양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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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보경입니다.[씨익] 어제 러시아 비자 받는데 에이즈 검사증이 필요 하다고 해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부산에서 해서 오랜만에 추억도 회상할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부산 남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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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어제 신규 가입한 후배녹색지대 와 깜상이라는후배 랑 3명이 화이팅을 다지며 김밥 한줄식 먹고 각자 포인트로 이동 깜상이 첫수로 강준치 다음으로 녹색지대 배스 2짜 곧이어 제가 배스 2짜후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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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작루어를 통해서 두잇몰드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5/8, 1/2 온스 바나나헤드스타일 스피너베이트 몰드. 몇주간 묵혀놨다가 어제 비오는날을 틈타 납물끓여 몇개 찍어봤는데 아주 이쁨니다. 마지막 남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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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서 학생들 입시 상담과 마무리 실기향상을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에 붙어 지내니 너무 심심하고 해서 짬짬히 만들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코팅작업이 마무리 되어 발대신 스커트도 붙여주고 눈까지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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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세탁기 2판, 책상 주변 치우기, 고양이 털 고르기 등을 하며 점수를 따고 있으니 와이프가 묻는군요. "낚시하러 가고 싶은게요?" "네~ 마마~" "점심 자시고 다녀오시지요. 그리고 마트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