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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아시다시피 땅콩보트낚시대회가 열리는 날이었지요... 사실 참석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번개늪의 조황도 좋을것 같지 않고 오랫만에 시간이 난 상태이니 이왕이면 평균사이즈가 조금 더 큰 곳으로 가...
  • 가을하늘님 고르께13 말짱꽝,쎈배스님 북숭이님 후크선장님 후배녀석님 칠천사님 뒷모습 칠천사님 가족과 조나단님은 먼저 등장했는 관계로 안 올렸습니다.. MK님, 운문님, 중증님 , 에어복님,딸기나무님 사진 못 찍...
  • 태풍 『산산』이 산산이 흩어지고 난후 언제 그랬냐 싶게 날씨가 다시 한여름 같아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 이제 가을이구나!" 실감하다가 한낮이 되면 세월이 뒤로 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볕이 강렬...
  •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신동지로 달렸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날씨까지도 그리 춥진 않습니다. 신동지의 수상드림랜드는 근래에 들어 영업을 마쳤나 봅니다. 수상스키용 보트 4대가 모두 지상으로 옮겨졌습니...
  • 안녕하십니까 오션입니다.. 식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정연휴 마지막날 오랫동안 벼르던 낙동강 하구의 평강천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망치님의 조행기를 보고, 부산을 가는일이 잦아서 꼭 찾아가 보...
  • 배스 침주기 90탄
    ||1||0안녕 하십니까. 어제 만든 스피너가지고 안심교 하류에 나가보니 아직 수위도 높고 주변에 갈대가 너무 커서 접근 하기 어렵더군요.가천동 상류로 이동하여 스피너가지고 아무리 두드려도 베스들이 반응을 보이...
  • 세천 탐사 with 건달배스, 북성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세천으로 향했습니다. 세천... 대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퇴근후 출발하자마자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먼저 산불초소에서 건달배스님과 접선합니다. 먼저 한번 훑어본 ...
  • 약 일주일 동안 물가에 서지 못하다가 일요일 아침일찍 전형사와 함께 배스 검거에 나섰습니다. 요즘 보스급[배스]가 출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새벽같이 달려간곳은 하빈지. 상류 골짜기 불과 몇 미터 앞도 가늠하...
  • 동영상2% 조회 134104.12.10.09:29
    04.12.10.
    작년 배싱모음 마지막편(겨울편)입니다. 서버용량이 부족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깜님이 편의를 봐주셔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늦가을의 번개늪과 한겨울의 낙동강입니다. 다시보니 올겨울에도 움추리지 말고 열...
  • 배스후배녀석 조회 134105.03.28.09:48
    05.03.28.
    오전에 시간이 좀 생겨 얼마전 저와 운문님 합작 자작로드를 테스트 하기 위해 대구기도원 쪽으로 출조... 첨가보는곳이라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팔달교에서 대구기도원 못가서 조그마한 절벽 근처에 자리를...
  • 오후 옥계잠깐....
    오후에 잠깐 시간 내봅니다 금오 환경 앞으로 들이댑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미나리깡 부대가 활동하기 곤란한것 같습니다[씨익] 여기 저기 던져보지만 입질이 없습니다[헉] 역시 짧은 시간에 마음이 조급하니 집중이 ...
  • 배스goldworm 조회 134106.06.08.13:23
    06.06.08.
    현충일 출조에 이어 비석섬에 복습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 30분 비석섬 건너편 도착... 동행님께 전화를 걸어보니 주진교에서 낚시하신다고 합니다. 얼른 땅콩을 펴고 출항.... # 섬가운데 뾰족한부분이 비석 비석섬...
  • 안개속의 신동지
    배스goldworm 조회 134204.06.18.12:31
    04.06.18.
    어제 모처럼만에 내린비로 신동지 배스들이 활성도가 올라갔을것이라 짐작하고 출발했습니다. 여태 가물었던탓인지 신동지로 내려가는 개천의 수량이 너무 적습니다. 역시 신동지수위는 더 내려간 상태... 그래도 안...
  • 저보다 더 고수님들이 많으신데 제목이 너무 거창하죠. 그냥 제경험을 적을려 합니다. 단산지는 항상 깨끗한물과 큰 조항변화가 없어 자주 가는 펴닙니다. 그러나 단점이 씨알이 작은데다 까다로운 입질이 문제죠. 그...
  • 한강. 바로 집앞이면서도 웬지 안가게 되던 그곳. 드뎌 회사를 단체로 땡땡이치고 가봤습니다. 물론 퇴근후지만 급한일이 있는듯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 퇴근길의 이차를 보고 "음...4짜 정도는 걸어준다는 계시..."...
  • 멀끄디도 안비네요...
    모닝콜에 일어나 시원하게 배수하고..[씨익] 오늘은 어디가지.. 갈까 말까..하고 있는 데.. 다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닝콜을 해제 하지 않았나 하면서 전화를 보니.. 오리엔트님이시네요.. 전화를 받으니..벌써 오...
  • 배스재키 조회 134206.07.06.10:43
    06.07.06.
    2006/07/06(음6/11), 05:00-07:10 날씨 : 기온2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4도, 저수위, 흐린물, 냄새약간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조과 : 꽝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호숫가 산책이라도 하자. ------------...
  • 금요일 아간을 마치고 대구로 향했다. 왜? 오로지 낚시를 하려고..[푸하하] 도착후 오후에 나가려구 한숨 자고나서 3시쯤 일어나 세천으로 향했다. 세천절벽과 절포인트에서 해보았으나 꽝의 연속이였다. 첫 캐스팅과...
  • 낚시를 가려고 일찍 일어나기로 작정을 했건만 이넘의 몸은 왜이리 무거운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둘째--2돌갓지난 넘--가 잠투정으로 심하게 울어서 깨어보니 6시 30분... 잽싸게 꾸려서 꽃밭으로 가보니 수위도 좋...
  • 단산지 개인최대어^^
    지난 금요일 퇴근 후 봉무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출조라 장소를 고심 중, 가장 만만한 단산지로 go~~ 도착후 입구 제방에서 첫 캐스팅.....꽝 (사람들이 많아 여긴 고기들이 없는갑다..쩝) 자갈 밭(관리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