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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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 사냥


먼저 이 영상부터 한번 보시죠.

베이트볼... 

작은 물고기들은 포식어종에게 대항할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코너에 몰리게 되면 커보이게끔 볼형태로 뭉칩니다.

뭉쳐도 대항이 되지도 않는데,
할 수 있는게 뭉치는 것 말고 없다는 슬픈현실

베이트볼은 수중 깊숙이 해서 형성되기도 하지만,
쫓기다가 수면으로 올라오게 되면 사람눈에 띄게 되죠.

이때 물이 부글부글 끓는것처럼 보이는데 '보일링' 이라고 부릅니다.

보일링은 아주 크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수면이 살짝 일렁이는 정도로 나타나기도 해서
시력이 좋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보일링을 더 잘 찾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각설하고

베이트볼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며칠전 삼치루어를 다녀온후 생각난것인데,
베이트볼을 공격중인 삼치를 잡으려면
루어를 베이트볼의 어느부위에 던져야할까?

베이트볼 정가운데를 던지는 것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이는 틀렸다 할 수 있습니다.

베이트볼이 유지된다는 것은 포식어가 주위를 맴돌고 있다는 뜻이며
베이트볼 바깥 반경에 우리의 대상어가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베이트볼에서 이탈하는 놈들은 쉬운 먹이감이 될테고...
우리는 메탈지그를 베이트볼 좌우측면으로 지나오도록 연출해서
대열에서 이탈된 물고기로 보여지게 해야한다는 겁니다.

보일링은 금방 사라질수 있기때문에
랜딩 키핑 동작이 재빠르고 가볍게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많이 잡을수 있죠.

베이트볼 좌우측면 공략...  


baitball.jpg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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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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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작성자 2015.09.24. 18:14
이런 장관이 펼쳐진후에는 물속에 베이트피쉬들의 비늘이 둥둥 떠다닙니다. 마치 눈 내린것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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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2016.01.12. 00:03
파핑을 나가면 가끔 보일링 현상을 보죠. 베이트 피쉬가 아닌 방어떼가 바글바글 모여 있는 보일링...
볼만하죠. 이때다 하고 그 안에다 펜슬을 캐스팅해서 훌치기를 한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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