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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대꾸리 이제 시작인가요?

박정훈(두둑) 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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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소 : 연경지
2.일시 : 2.23 낮 1시경
3.날씨 : 화창
4.채비 : 드롭샷
5.조과 : 자질은 못했지만 두뼘반이네요.1마리

1시간 연경지에서 짬낚시 시도했네요.
첫수에 오짜 올라옵니다.
깨끗하게 낚시 접습니다.
왜냐면 잭팟터졌으니 마쳐야죠.
이제 시즌 오픈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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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두둑)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이제 슬슬 시작하는가 봅니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루어를 사용해보고 싶네요.
14.02.23. 23:02
박정훈(두둑)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장기에 왕잡으면 장기끝납니다.
왕 잡았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14.02.23. 23:04

와우. 런커 축하드립니다.

이제 기지개를 펴야할 시기가 오나보네요.

14.02.24. 00:08
박정훈(두둑) 글쓴이
전상용(담덕)
올해는 모두 파이팅넘치는 피싱스토리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14.02.24. 06:41
박정훈(두둑)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사실 연경지는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스피닝대 한대로 가볍게 낚시하기엔 그저 황송할만큼
좋은곳이었거든요. 싸이즈도 거의 2짜중후반이
대부분에 가끔 3짜 초중반정도가 나오는곳인데
예상외의 곳에서 예상외의 봄철 악어입을 만났네요.
14.02.24. 19:02
박정훈(두둑)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초봄이 기회라 생각됩니다. 화창하고 포근한 날, 햇빛이
많이 비추고 조용한 쉘로우 브레이크 라인쪽에서 더러 대꾸리가 나오더군요. 지금부터 파이팅해보세요.
분명히 응답할것입니다.
14.02.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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