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집앞강#2 소나기

쥔장 김진충(goldworm) 9년 전 3752

덥다 싶다가 바람이 잠잠해진다 싶다가

이내 소나기...

당황하지 않고 파라솔 착~!

강준치 떼를 만낫는지 미노우에 잘 나오네요.

김진충(go..

11Lv. 11404P
다음 레벨까지 1556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신고공유스크랩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강준치는 나올때는 엄청잘나오데요
서로 먹을려고따라오는게 다보이던데요
작년에 사문진교 아래에서...

14.07.26. 14:0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떼로 몰려다니는데 어디서 만날지 알수가 없네요.
전에는 여울에만 가면 무조건 이었거든요.

14.07.27. 12:29

조회 수 (높은순)

1월1일 11시30분 현제 하빈지 소식... 1

문원규(헝그리칭구) 조회 908912.01.01.11:40

방금 하빈지 왔는데 저수지 대부분이 얼었습니다. 바로 낙화담으로 가볼 생각 입니다. 낙화담도 확인후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빙어 잡았어요. 5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908612.01.02.22:05

히히 은빛스푼님가게서 좀 먹고 있습니다. 담에 번개 한번 할게요. 운좋으면 낼 아님 모레? 아니멘 다다음주?
집으로 가는길... 4

김지민(닥스) 조회 903612.02.15.18:50

2시간 동안 입질만 20번은 받은듯... 옥계만 다녀야겠네요
새해 첫 안동배스 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97912.01.01.12:55

사이즈가 잘잘 하네요. 바람이 터져서 고전중
타피님의 오랜만에 배스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97412.01.21.18:05

메탈지깅 시즌이 이제 끝물인가 싶네요. 저조한 조황에 겨우 한마리씩... 지금은 왜관 다 와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개더ㅡㅡㅡ금호지에서 3

낚시미끼 조회 896612.03.25.11:22

동방님의 정보를 보고 찾아가서??
고기잡기 힘드네요 4

김지민(닥스) 조회 891112.01.29.14:18

정성을 다해서 지지니 30분만에 하나 잡네요
빙어 데리야끼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88812.01.04.22:31

시내팀 조촐한 자리에 살짝 낑겼답니다.... 별미네요
올해 첫 블루길 플라이 9

박재완(키퍼) 조회 888112.05.06.20:29

대성지에 밸리 띄우고 배스잡다가 블루길 플라이로 변경 올해 플라이 첫수로 올라온 대물 블루길 입니다. 백숙집 상류 한자리에서 계속 나오는 바람에 지지기 모...
흐르는강물님 생일파뤼 ♥♥ 30

김재욱(버럭) 조회 887412.04.07.20:53

요래살아요.
빅베이트 선물 8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78911.11.29.13:43

얼마전 쇼크리더 매듭결속기를 선물해 보내드렷더니... 대빵 큰 빅베이트를 선물로 보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배싱시즌 6

김용식(눈탱장군) 조회 875212.02.25.13:17

군위 위천입니다 입질도 잘하고 좋아요
갓바위...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74813.02.16.10:42

꼭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준다는 갓바위. 여전히 사람이 넘쳐납니다.
합천...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871312.02.26.15:47

6도 이하 수온에서 고전중...
마일리지 적립중입니다 3

정유섭(배스마루) 조회 867012.01.29.14:12

부산아쿠아리움입니다..
이칼 마음에 드네요 1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66913.02.13.15:54

오늘저녁에 숫돌에 갈아서 날상태 확인하고 공동구매 들어갈까 합니다. 추천모델은 톱날있는 타입. 보팅에서는 프롭에 밧줄 걸렸을때 필수품입니다.
낙화담1월1일12시 상황 1

이현우(hungryartist) 조회 866112.01.01.12:12

상류 일부를제외하고 다얼었습니다 상류일부도연안은 얼어있어 배펴기는 무리일듯합니다
월요일부터.... 3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861212.01.10.09:45

간단하게.....
오늘 배달되어온 따끈 따끈한 에기들 1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859011.10.07.18:08

오늘 아론님과 양포 오징어 출조 계획은 무산되었는데...에기는 택배로 배달되어왔네요... 에기가 왕창 왔으니 조만간 한번은 달려야겠네요.^^
집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4

김지민(닥스) 조회 856412.02.21.18:40

짬낚은 밤에 해야 제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