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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집앞강#3

goldworm 쥔장 goldworm 100

3

8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물색이 좋아질 기미가 없어요.

 

20200925_115547.jpg

 

수온 22도.

흙물이지만 겨울준비는 하겠지 싶어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20200925_094042.jpg

 

골드웜표 황동스피너에 잔챙이 하나 나와주네요.

 

 

 

20200925_102258.jpg

 

핑크색 스피너베이트.

나무에 매달린걸 수거한것입니다.

 

퍽~ 하면거 쳐올리네요.

 

 

다솔마트에 야마쉐드로 한참해봤는데

버징에 입질 여러반 받아냈습니다.

 

그중 미터급 강준치도 얼굴을 보여줬구요.

훅셋은 미스..

 

수초무데기속에서 큰놈 하나 걸었는데

라인을 터뜨렸습니다.

 

 

야마쉐드 버징이 개구리보다 반응이 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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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심장이 쿵~ 합니다.

역시 버징에 맛이 있습니다. ^^
20.09.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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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핑끄 에 빨강이네요...
늙어가나봅니다~ ㅎㅎ
저도 올만에 옆에 연호지를 밤에 함 가봤는데,
그간 없던... 수달군이 짜증을 내면서 돌아다니더군요...
연호지도 수달이에게 뺏겼습니다~
갈데가 없네요.. ㅎㅎ
20.09.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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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서영
수달이 생각보다 개체가 엄청 많습니다.
낮에 극히 보기 힘든데
강에서 흔히 보입니다.

수달이 정말 보호종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거 같은데요.

핑크색... 좋은데요 이쁘고 ^^
20.09.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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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헛... 위천!!!

지류권이 좋네요.
특히 위천이 청도천보다 훨나은듯 합니다.
20.09.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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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10여만에 갓는데..

처음에는 어리버리했습니다.Emoticon

20.09.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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