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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특공대

쥔장 김진충(goldworm) 12년 전 10526

..... ^^

자세한건 내일올립니다

김진충(go..

11Lv. 11359P
다음 레벨까지 1601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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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조용하시더니 주말 포항 다녀오셨나봅니다.

드디어 꽝의 사슬을 끊으셨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11.10.10. 08:01

김명진(피싱프리맨)

지난 세번째 공격에서 무늬를 만나셔서 꽝의 사슬은 끊으셨지요....

알면서 염장 지르면 혼날텐데.......

밤늦게 접속해 계시던데.....언제 다녀오신건지?????

모바일로 접속하신건가요?????

11.10.10. 08:1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주인장의 그 뚝심이 늘 보기 좋습니다.
에기는 왔는데 무늬 막판이라 금요일쯤엔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공격 성공하신거...^^

11.10.10. 09:13

이준영(매력남)

하얗습니다...

불빛으로 비추셔서 그런건가요?

11.10.11. 00:49

조회 수 (높은순)

가을인가봐요 4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87511.10.09.15:40

어제는 종일 일하고.... 오늘도... 늦게 포항이라도 다녀올까봐요
지금은 영화 시청중... 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085611.10.08.20:33

갠적으로 하지원 좋아합니다...^^
최원장님 염장 3 5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1084011.12.04.07:09

합천조행을 마치고 칠성시장 포장마차에서 뒷풀이..최원장님께 메세지를 보내드리니 마침 업무차 대구에 나와계시다네요...결국 어제 칠성시장에서 진량 병원까지...
내일 아침 맛있는 오뎅 기대하세요 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079811.10.15.16:08

퇴근길에 장봐서 들어와 둘이 앉아서 다 꽂았네요. 저녁에 육수내서 낼 아침에 따뜻하게 먹어요. 인당 2개씩은 돌아갈 듯...^^
사무실 나와라 오바! 1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74511.10.19.10:20

여기는 신동지... 라면맛이 끝내줘요 ^^♥
천수만 남당항 8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73811.10.29.14:56

낚시하러 온게 아니라... 야유회 왓어요. 꽃게가 제일 맛있네요. ^^
아론은 거제더에서 혈투중 6

박주용(아론) 조회 1073611.10.08.17:35

김명진프로님과 거제도에서 무늬 혈투중입니다. 가끔식 이런녀석과도 싸우고요. 더 가끔 무늬 구경도 했습니다. 선상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김치전. . . 6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1073011.10.12.23:22

학원 마치고 집에 오니 배가 고프기에 김치전 한번 부쳐 봤습니다.
남해 학꽁치대박. 2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1070812.01.30.16:46

있다보공 은빛님 아지트로...
이고기 이름이 뭘까요?? 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70511.11.12.15:23

생긴건 우럭인데 색깔은 성대처럼 붉습니다.. 찔리면 아플것도 같고... 회떠도 될럼지??
신평포항수산 7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1064211.12.08.00:00

뭐 급하게 한사라합니다. 하하하 괜찮네요.
욕심일까 이벤트일까? 2

최남식 조회 1063011.12.07.13:13

우연히 검색하다 얻어걸린 사진 루어는 헤돈 같은데 바늘이 두개~ 이라면 앞을 들것같은데~
양포항 또 한잔중입니다. 4

김경훈(mama) 조회 1062211.10.30.12:54

학꽁치 쫄깃합니다.
대성지는 지금.... 4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1057911.11.18.15:11

와우 잔잔하니 비도없고 안개만 자욱합니다. 고기는 잔잔히 안나오는군요.
오늘은 소한마리 8

허무진(세리어스) 조회 1057411.11.01.19:35

1인 9900원의 저렴한 무한리필집 맛도 끝내줘요~
총알 충전 중 10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57211.11.25.18:33

골드배스표 메탈에... 바늘 세팅중.... 이걸가지고 일요일에 바다로갈까 합천걸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1056911.10.26.12:58

햇살은 따뜻한데 사무실은 썰렁하니 춥네요.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니 한켠에 있는 작은 텃밭에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불구하고 이름모를 새싹이 돋아있...
여기는 헤딩중 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54711.11.12.09:27

서풍이 강하게 불고... 물은 너무 맑은 청물... 면꽝은 하고 가야 할텐데... 안그러면 마누라한테 놀림당해요.... 흑흑...
무늬특공대 4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52611.10.10.02:00

..... ^^ 자세한건 내일올립니다
양포항 한잔중입니다. 2

김경훈(mama) 조회 1052111.10.30.02:00

문어가 쫄깃하네요 무늬는 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