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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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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뜻한데 사무실은 썰렁하니 춥네요.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니 한켠에 있는 작은 텃밭에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불구하고 이름모를 새싹이 돋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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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도 산란기라 생각 하지 않을까요..??

봄패턴이 돌아 오면 좋겠습니다..

11.10.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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