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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이랑 하루

윤대희(쿨한사랑) 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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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쁜 뽈락들이네요.

뽈락낚시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저는 밤낚시를 싫어해서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전용장비까지 한번 갖춰보고 싶은 욕심만 살짝 있답니다.

11.11.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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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꺼리 푸짐하게 잡으셨네요.

이제 슬슬 추워지면 대보항으로 볼락잡으러 가야겠네요. 작년 볼락을 잡아서 숯불에 구워줬더니 집사람이 볼락 언제 잡으러가냐고 난리네요...

11.11.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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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볼락이 추울때 나오는가요....시즌을 잘 몰라서....

강물님 주신 로드 지대로 한번 써봐야 하는데...송어도 한번 가고싶고....볼락도 가고싶고....

이제 올시즌 배스 접고...바다로 갈까요...

11.11.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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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5.6피트라 많이 짧긴 하지만 안될 것도 없지요.

저는 쏘가리 낚시하던 유양 제트스핀 180 195 두대를 그냥 씁니다.

라인은 P-line 1호 그냥 그대로 쓰구요...

라인이 더 가늘면 더 가변운 채비 던지기가 수월해집니다.

전용대는 좀 깁니다. 그리고 팁이 부드러워서 약한 입질에 훅셋이 용이합니다.

 

간혹 우럭이나 깔다구, 숭어 등이 물면 드랙이 난리브루스를 칩니다.

 

배스낚시 마감하고 나서 추워지면 주중이나 토요일 오후에 대보항으로 자주 볼락낚시하러 갑니다.

언제 시간 맞춰서 같이 달려보아요~!

운이 좋으면 한쿨러씩 잡을 때도 있고, 안될 때는 한두마리 억지로 얻어걸릴 때도 있습니다.

11.1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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