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천 실시간 상황입니다.

허무진(세리어스)

중간애덜 말고 끝판대장 잡을 그날까지 쭈~욱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2.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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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맞습니다...끝판대장을 잡았어야하는데...

늦게 닥스님 조인하셨는데...

 

꽝!!!

12.02.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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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옥계 배스 심심찮게 올라 오네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

12.02.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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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글쓴이

김외환(유천)

감사합니다...

포인트 들어서자말자...

숏바이트 및 입질은 자주 있었습니다.

 

유천님 잘지내셨죠?^^

12.02.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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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에이~ 39cm로 보이는데요~

12.02.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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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글쓴이

김지민(닥스)

그런가요...그렇게해야겟습니다.

 

사실 38cm인데 말이죠?

12.02.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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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가끔 매제가 사는 구미가면서 지나치다 보이는 도랑이 옥계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 배스가?'라는 생각을 해보곤했는데, 정말로 나오네요.

제가 아는 옥계천이 조행기에 올라오는 곳과 같은 곳인지 궁금합니다.

국가위기사태를 초래할만한 일급비밀이 아니라면 어딘지 좀 가르쳐 주세요.

12.02.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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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구미 4공단을 가로질러 흐르는게 옥계천 입니다.
어제 조금 일찍 마쳐 저도 한번 나가 봤는데 잔챙이만 여섯마리 하고 철수 했습니다.

12.02.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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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옥계는 항상 관대한가 보군요...

12.02.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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