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선산곱창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꼭 나 없을 때만 끓이는군요...음...

12.03.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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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끓일때 오이소~ 

다음 기회가 있을깁니다.

12.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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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냠냠냠 맛있곳습니다
배스는 잘나오나요

12.03.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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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배스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물이 많이 불어서 만수위가 되었다는데 그 영향일까요?

하루이틀 지나면 다른양상이 될듯 합니다.

12.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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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바람 많이 부네요...

12.03.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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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내일 비온다는데요!!! 

12.03.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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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한숟가락 할려고 침만 삼키다가

억지로 참았네요

12.03.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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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타피

오마 되지예~...

혹시 오실까 싶어 기다려지던데예~

12.03.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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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오늘 골드웜님 덕분에 맛잇는 점심에 성공적인 미니 시승식에 하빈지 가이드까지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골드웜님께 감사드립니다.

12.03.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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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고무보팅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지

고생길이 훤해 보이더라구요.

마침 제가 함께 해서 도와드릴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안전조행 되시길 빕니다.

12.03.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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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헌

오늘 보트 4대 떠 있었다는데 그중에 골드웜님도 계셨군요.....

면꽝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12.03.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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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진헌

겨우 면꽝인걸요....  

12.03.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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