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어렵네요..

최영근(최원장)

아니 지금이 어떤때인데 평일 불법 낚시를???

 

두고 보자고요...

12.03.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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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최원장님이랑 저랑 같은편이니까...

같은편이 잡으면 좋은거죠. 

12.03.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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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프롭베이트)

축하드립니다.. 골드웜님 하빈지 워킹 낚시는 아직 이른감이 있겠지요?? 혹시나 워킹낚시가면 배스 얼굴은 볼수있을까요..

12.03.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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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태원(프롭베이트)

도보가 오히려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잡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제방, 그리고 제방좌우측, 건너편 공터아래

1/8온스 카이젤리그 추천합니다.

12.03.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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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억수로 추워보입니다. 눈을 보니...

붉은10월님도 거기 떠있는거 같은데..?
씨클지그헤드로 동시 히트한 사진이 날아오는군요...

다들 부럽습니다...

12.03.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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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억수로 추운건 아인데, 사진이 좀 그러네요.

12.03.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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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하빈지 면꽝 축하드립니다.
언넝 퇴근하고 싶네요

12.03.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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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전 철수해서 학원에 벌써 나와있습니다.

12.03.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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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하빈지 아직 어렵군요.
주말에 어디로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12.03.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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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주말 강한 똥바람이 예상되니...

크고 넓은데 보다는 

작고 치고 빠지기 좋은데를 고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일요일에 움직일건데,

어디로 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12.03.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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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골드웜님!! 제발 좀 웃어주세요.

12.03.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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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용주(썬더)

앞으로는 눈을 가려야겠어요~ 

12.03.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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