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하빈지 잔잔합니다.

김경훈(mama) 7997

0

17
김경훈(mama)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양돈협회 데모가 휴일을 만들어 주네요.
12.04.04. 10:18
김경훈(mama)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미니 강력추천 입니다!
12.04.04. 10:19
김경훈(mama)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뭐 다 선장님 따라하기 모드중 입니다.
12.04.04. 10:20
profile image

어제는 일기가 좋지 않아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는데,

오늘은 심적으로 파도가 치고 있읍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

12.04.04. 10:20
김경훈(mama) 글쓴이
한원식(문천)
똥바람에 철수 중입니다.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12.04.04. 10:21
profile image

땅콩 참 만능이고 편하게 사용가능하겠더군요.

사부작이 다닐때는 땅콩만한게 없겠더라구요.

4짜로 마무리 하신다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12.04.04. 10:31
profile image
오잉 바람잔잔
하빈지나 갈껄
그냥 휴식모드였습니다.

하빈지 사짜로 마무리 축하합니다.
12.04.04. 10:41
김경훈(mama)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39.8 이 주종이죠 크
오짜좀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12.04.05. 18:23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하빈지 짬낚 가고프네요

12.04.04. 15:04
김경훈(mama) 글쓴이
김재욱(버럭)

청소번개 때문에 오시면 깨끗허니 좋습니다.

짬낚 오세요

12.04.05. 18:28
profile image

하빈지 보팅으로 가보고싶은곳 진짜 많은데.....

세컨으로 하나 장만해야하나......고민중입니다..

12.04.05. 07:45
김경훈(mama) 글쓴이
이호영(동방)

팔콘 펴시다가 미니 펴보시면

신세경입니다.

12.04.05. 18:2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높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