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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오짜

김지민(닥스) 김지민(닥스) 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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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올해 첫 오짜라 기분이 좋네요^^
12.04.29. 10:49

축하, 축하 합니다.

나는 언제 오짜 한번 잡아보나   에휴~

12.04.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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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최현길(마제)
조만간에 잡으실 수 잇을겁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12.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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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부부배스님도 큰 녀석 잡길 바랄게요
12.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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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시내팀은 통닭 쏴야 되는디 진평동은 뭐 쏘시나요?

웨이더 입으신걸 보니 위천 아니면 신령천?
12.04.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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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박재완(키퍼)
진평동민은 염장카톡 및 염장사진 쏩니다

서로서로 배가 아파야 기분이 좋은 그런 동민입니다
12.04.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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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작년 10월이 마지막 런커 봣으니 오랜만에

만낫네요 감사합니다
12.04.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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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외환(유천)
기대도 안하고 갓는데 좋은결과가 잇네요

다음에는 같이 가요
12.04.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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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별로에요~

그냥 드랙 좀 차고 헤비로드가 물에 박는 손맛이죠

별로입니다~
12.04.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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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동철(한결같이)
조만간에 대꾸리 잡으실
겁니다 화이팅^^
12.04.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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