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쥔장 김진충(goldworm)

아래이야기에 포탄이 이거였군요. 

12.05.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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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한대 맞으면 헤롱헤롱 하겠는데요?

근대 어디쯤인가요?

12.05.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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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프롭베이트) 글쓴이

달성공단 논공입니다

12.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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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은빛연어)

어제 퇴근길에 뉴스에서 보니까...

우박이 거짓말 좀 보태서 사탕만한 것이 떨어져서 농가 피해가 이만 저만 아니라고 하던데요..

배수관 공사 중인 인부도 불어난 물에 실종되고....

대구지역에 계신 분들 큰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12.05.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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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권(불량학생)

앗...

우리 동네...

저도 어제 깜짝놀랐습니다...

엄청 쏟아지더군요..

김태원님 반갑습니다.

12.05.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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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프롭베이트) 글쓴이

배윤권(불량학생)

배윤권님 반갑습니다 언제 달창함 가지요~~

12.05.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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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권(불량학생)

김태원(프롭베이트)

네...

언제나 환영입니다.

쪽지로 연락처 남겨드리겠습니다.

가실때 한번 불러주세요..

시원한 음료수는 제가 쏘겠습니다.,

12.05.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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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음..  대구 남쪽..   고령..  성주쪽도??   뉴스보니 우박이~!!!   깜짝 놀랐습니다.

우박이 얼마나 크던지..   손으로 잡고 계신 거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12.05.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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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영(물따라)

아~ 저도 달성공단 사는데

담에 같이 함 가요

 

12.05.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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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프롭베이트) 글쓴이

정길영(물따라)

네 반갑습니다 달성 패밀리 모집해야겠네요.
전 워킹만 해서...

12.05.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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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권(불량학생)

정길영(물따라)

반갑습니다..

물가에서 뵈길 바랍니다,.

12.05.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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