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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이호영(동방) 이호영(동방) 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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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흐르는강물님, 오션님 께서도 5짜 포획 하셨습니다.
자세한 조행기 배미남님 올릴듯 합니다
12.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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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성공하셨네요.

오늘로서 합천징크스 말끔히 털어내신거 덤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한 배미남님도 반가웠고 고생 많았어요~

12.05.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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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합천....점점 좋아질려고 하는데요...

슬로프 관계로...물이 좀 차면 한번 가야겠습니다..

오션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5짜...축하드립니다...

12.05.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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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쵸.....뭔가...삘이 오더라니까요....하하

감사합니다..

12.05.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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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황상현(준성아빠)

감사합니다...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금방 잡게 됩니다...

찬찬히 배워서...느긋하게 즐기세요....너무 빨리 빠져들면...저처럼...중증환자 됩니다...하하

12.05.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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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합천갈껄 그랬어요..
저는아직올해 오짜얼굴 못봤어요
부럽습니다..
12.05.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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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락현(락군)

오시지 그랬어요.....락군님 안보이길래....어~~?? 했다는....

어디 가셨더랬어요...??

12.05.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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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삼광님 즐거운 氣를 받아서...그런듯 합니다...

12.05.21. 18:19

역시 한실력 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주신 스피너 베이트는 잘 쓰겠습니다

12.05.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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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외환(유천)

미천한 실력으로 만든거라....어찌 잘 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21. 18:20

오후장!! 런커 축하드립니다.

저는 약30수정도 했는데 45가 최고였네요.

물론 얼굴못본 두마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합천이 드디어 동방님께 문을 확실히 열어준것 같네요.

합천에서 자주 뵐것 같네요!!

12.05.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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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저는 약30수정도 했는데 45가 최고였네요.anba.gif


역시 숨은 고수십니다.

우린 둘이서 사십수 정도 잡았다니까 믿지를 않던데...

합천에 고기 잘 나온다니까~~ 그쵸?

12.05.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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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주(썬더)

아....마릿수는 짱이신데요....썬더님만 따라다닐걸 그랬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12.05.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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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가로본능은 영~~~느낌이 오질 않네요....

 

20120520_151706.jpg

세로본능 다시 갑니다...

12.05.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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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주(썬더)

아리펜션 슬로프에서...정면에 보이는 상류와 하류 가는 경계 직벽 구간입니다..

위 닥스님 조행기의 합천호 지도에서 좌대낚시왼쪽 갈림길에 있는 빨간 원이 딱 그지점입니다..

멀리 갈수 없어...가까운데...지진다는게....횡재를 했네요...

12.05.21. 09:24
이호영(동방)

사실 이자리가 잘 된다는건 알았지만 딩기타시는 분들을위해 포기 했었습니다!!

 

12.05.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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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하도 인파가 몰려서 제일 늦게 보트 펴고 나갔다는...

 

먼저 본류대 옆의 포켓 입구를 탐색을 했는데, 고기가 잘 나오더군요.  따문 따문...

그래서 비슷한 지형을 가진 중류, 유전리-술곡리-죽죽리, 들어가는 쪽의 깊이가 깊지 않은 곳부리 부근을 찬찬히 탐색을 했는데, 고기들이 대거 몰려있어서 어렵지 않게 낚시 잘 했습니다.

준썬님이 놓친 고기만 여덟마리라는... 얼굴 다 보여주고는 횡~하니 돌아가버리더군요.

준썬님 메가배스로드 던져버릴 듯 했었습니다.

 

합천 배스 바늘털이는 정말 예술입니다~

 

12.05.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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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주(썬더)

오후에는 배스보트만 신나게 나갈뿐....오전에 계시던 가이드 운용하시는분들도 많이 나가셨더라구요..

그래서...가까운데...찬찬히 덥고 짜증나게 지지다가...한방에...훅....

12.05.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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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재욱(버럭)

감사합니다...뭔가....배아픈 느낌인데....

12.05.21. 18:22
이호영(동방)

아주~ 배아픔요.

동방님 배한번 타게 자리 한번 비워줘요.

 

12.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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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히트님이 없으니...런커가 저에게 오는듯.....한하늘 아래 살면 안되것 소이다...

12.05.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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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남아서 끝판대장을 잡으셨군요.

우리 끝판대장은 5짜 못했다고 우울하시던데.....

자기가 5짜 했는지도 몰라요.

사이즈 안재고 방생한 오짜....

 

동방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하셔서 5짜 잡은거임.

주신 선물은 잘쓰겠어요.

12.05.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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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주용(아론)

감사합니다...끝판대장님의 끝판대장을 제가 잡았나 봅니다....

실력이 미천하니...아무조록....조과를 검증해 주세요...

12.05.21. 18:43

작년 휴가때 가보고 피서겸 1박하고 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발길이 닫지가 않네요 합천댐 한번더 가보고싶은 필드라서...

런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0주년때 주신 웜스피너  잘쓰고 있습니다

12.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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