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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 딱 한 마 리 . . . !!

천병철(오향바날) 천병철(오향바날) 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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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조과와 오늘 새벽 달창 조황 올립니다

 

월요일 조황은 월말이 다가오니 업무가 바빠져서 조금 늦게 됐습니다

 

그와중에 화요일쯤 치통까지 겹치니 조행기가 늦었습니다

 

먼저 지난 월요일 조황입니다   물론 용연지 (신기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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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수 했습니다   용연지는 늘  마찬가지로 쉐드웜을 연안으로 던지고 감기를 반복 했습니다

 

평균 씨알은 30초중 반이며  간혹  사짜가 한 넘 씩 올라오더군요

 

뭐 삼짜면 어떻고 사짜면 어떻 습니까  . . .  다  배슨데  . . . .  

 

 

그리고 오늘 새벽 4시쯤 달창에 도착 해서 바로 물가로 내려갑니다

 

지남 일요일 처럼 버즈 베이트로 던집니다  그런데 넘 일찍은 간것인지 아님 기온의 변화가 있어선지

 

반응이 없습니다 이  후  거의한 시간 이상 던지고 감기를 해보지만 역시 반응  무  . . . .

 

 

할수 없시 5 시 20분즘  상류 새물 유입구 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역시나 버즈만 무한정 던지고 감기 . . .  입질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하류로 내려가려고 맘먹고 마지막으로 던 진 버즈에서 퍽소리와 함께 튼실한 4짜 초반이 올라옵니다

 

정말 힘이 장사더군요  살도 많이 올라 더욱 힘을 쓰는것 같더군요

 

이후 아무리 던져도 반응이없어  철 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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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화질이 좀 상태가 않 좋쿤요  양해를   . . . .  

 

 

이렇게 지난 월요일과 금일 아침 조황을 간단히 올립니다

 

담번에는 좀더 알차고 풍성한 조행기로 올릴것을 약속 드리며  . . . .

 

 

 

 

이상 논공에서  초보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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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정보로 봐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녹조도 그대로 인듯 합니다

하지만 고기만 나오면 되지 않겠습니까 . . ^^
13.09.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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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짜랑 4짜랑은 그래도 다르던데요.
전 어제 종일 낙동강에 떠있었는데,
만족스러운 조과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에 놓친 한마리가... 너무 아깝던데요.
조행기에 봐주세요.
13.09.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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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뭐 ... 물론 힘차이는 나겠지요

그래봤자 배스지요 . . ^^

마지막에 놓친 녀석은 오짜도서 만날겁니다
13.09.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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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축하는 늑돌이님께서 받으셔야죠 . . ^^

전 늑돌이님이 더 부러버요 . . ^^

화이팅입니다 ! ! !
13.09.0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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