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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배스 토너먼트 인 코리아 2018 풀 영상

서영 서영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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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맞습니다.

요새 우리 집앞에 유명인들이 잔뜩 오네요.

이팀들 지나가고
그담엔 루어방팀들이 일본프로들 델고 다녀가고 그럽니다.

두팀다 고기는 많이 못잡았어요.
본시즌이었지만... 울집앞이 무더위 폭염이후에 시들하거든요.

사진에 슬로프는 이용가능하지만..
각도가 거슥하고 트레일러 빼기 귀찮아서
저는 동락공원 자연슬로프 애용합니다.
18.1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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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만 봣는데...
이날 역시 웜위주의 낚시를 했네요.

필드모양과는 별개로 구미권 낙동강은
배스들이 아직 덜 자리잡힌 상태랍니다.

고루 퍼져서 포인트에 몰린다기보다는
특정 포인트에 집중화 되는 경향이 아직도 많네요.


바로 하류권에
왜관-성주 권역은 원래부터 배스자원이 많았고 포인트도 고르 분포되는점과 차별되는 부분입니다.
18.11.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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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왜관하류 성주권은 아마도 보만들기 지형자체가 좋앗기 때문이라고 봄..
골드웜 사는 곳은 밋밋한 모래바닥인지라 배스가 서식하기엔 좋은 지형은 아니지요..
18.11.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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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성주권은... 수위가 원래부터가 좀 있었고,
골재장위주로 포인트가 있었고,
수량도 풍부했고,
그래서 배스가 좀 많았었고요.

우리집앞 ... 칠곡보~구미보구간은... 깊은데가 별로 없었고
강물 흐름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배스가 좀 적었었죠.

아직 퍼져나가는 단계인데
곧 자리잡을듯 하다가도 안되고 그러네요.
18.11.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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