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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네 가족 홍콩갔다 왔어요~

장인진(재키) 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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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10년근속 휴가를 받아서 가족과 함께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지난 가을에 영애(딸) 중간고사 마치고 북경을 가려고 하였으나

학교에서 허락해주지 않아서 일정을 겨울방학때로 연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한겨울에 북경을 가기에는 너무 추워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다녀왔습니다.

 

 

부촌의 기를 받으러 들린 리펄스베이 입니다.  부자 되세요~~

work-IMG_3220s.jpg

 

 

오픈탑 버스에서 바라본 홍콩의 밤거리 입니다.

 

 

 홍콩섬 중심가를 달리는 오픈탑 전차입니다.

work-IMG_3385.jpg

 

 

백만불짜리 야경이라는 "빛의 교향악(A Symphony of Lights)"

 

 

"빛의 교향악(A Symphony of Lights)" 이번에는 사진으로..

work-IMG_3435.jpg

  

 

무삭제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1부 http://blog.naver.com/jackieee/148027664

2부 http://blog.naver.com/jackieee/148029739

3부 http://blog.naver.com/jackieee/148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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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요즘 생미끼 낚시 하다보니 골드웜네에 올릴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요..

오늘 아침에는 용인 두창지에서 빙어낚시 하였습니다.

12.01.14. 16:38
profile image

볼거리가 참 많았겠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이라 더 행복했겠습니다.

12.01.14. 09:23
장인진(재키) 글쓴이
박주용(아론)

가족과의 여행이라 정말 좋았고요.

볼거리는 별로이고 먹거리는 좋았습니다.

12.01.14. 16:39
장인진(재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정말로 오랬만에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01.14. 16:39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회사에서 휴가와 경비 일부를 지원해 주어서 가능한 여행이었습니다.

혼자 계획해서 가려면.. 어휴~~

12.01.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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