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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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석들 잡혔습니다.----

||0||0당사자 (월남붕어) 회원이쓴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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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동안 맘고생도 몸고생도 참 많이 했습니다..
『  우리 클럽 회원님들께서 가져주신 관심...... 달려가는 리플하나하나 읽어가며
     혼자 위로해가며 보낸 1주일 이였습니다..
『  모든분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원만??? 하게 해결되어 처리 내용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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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일이 끝나진 않았지많 일단 본인의 과실은 없음으로 결정 내려 졌습니다..
그늠쉐이들...  3놈중 2놈은 충X대학교 학생이라 합니다..(대전에있는 학교아닙니다)
범행 동기도참.... 처음 친구들과 바람을 쐬러 대청댐주변에 나왔다...
소나무에 주인없이 기대있는 릴,로드 각 1점의 주인이 되어주고자 가져왔다고합니다.
셋은 고민끝에 인터넷 싸이트등을 통해알게된 장비의 신품 가격에 깜짝놀라 중고직거래로 물건을 판매하여
판매한 돈으로 셋이서 09/10 시즌 보딩 준비를하기위해 각각 고글을 하나씩 구매했다고합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주인없이 방황하는 릴,로드를 찾기위해 또 대청주변에서 먹잇감을 탐색하기위해 또 나섰고
먹잇감을 절도중 현장에서 장비 본래의 주인에게 적발되어 무릎을 꿇고 비는대도 불구하고 많이 맞았다고합니다..
그리하여 폭행으로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릴,로드 주인에게 밝히고 폭력을 행사했던 장비주인은
현장에서 합의볼것을 요구했고...이늠쉐이들은 30만원을 요구함.. 장비주인은 현재는 돈이 없다면
가까운 은행까지 같이 가줄것을 요구하여 이에 수긍함에
충북 청원군 미원면 미천리 소재 "XX농협"에서 30만원을 현금인출후 현장 합의후 장비주인의 명함에 간단한 합의서를 써줬다고합니다
이 셋은 고교시절 친구사이로 셋중 둘은 보드장비를 갖추었으나 이중 한명...(제가 발로찾던..)은 장비가없어
장비를 마련하기위해 본인에게 이런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답니다..
저말고도 약 1개월전 동일 내용으로 무려 백단위의 합의금을 받았다고합니다..
"전에 당했던 사람도참.... 현장합의를 백단위로 줬다는거보니 무지갑부인가봅니다.."
11월경 범행도중 장비주인에게 맞아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다고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가 그놈을볼때 손가락에 장애가 있어보였던것같습니다...맞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결국 범행 동기는 ....보드는 좋아하고 신분은 학생이고 친구들은 보드장비가 있고...같이 타고 싶은데 렌탈은 하기싫고..
맞다보니까 돈도 생기고.. 장비도 사고싶고..
결국 보드 랍니다... 그리 미치도록 타고 싶었을까?? 화도 나고..낡았지많 제 보드장비라도 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경관나으리 분께서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고...고개를 숙이셨지만...
본인은 바닦에 엎드리기 일보직전까지 허리를 숙였습니다..
저를 도와주려는 분한테  "X  까라고 ..." 소리를 지른게 너무도 죄송했습니다...
대충 일이 끝내갈무렵 경관님께서는 저에게 질문을 던집니다..."저놈들 처벌을 원하시는지..아님 원만히 처리했음 하는지.."
저도 질문을 합니다.."전 어떻게 보면 가해자일 수도있는데... 저에게 이런 질문을.."
이말은 곧... 전 아무런 기회가 없다는말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많 그런 그지들 상대로 돈을 받아보겠다..
(그 그지들과 실갱이 할때 제 로든의 1번 초릿대가 파손되었습니다...)
어떤 항목을 찾아서라도 고소후 합의금을 받게다는... ...결국 저도 그 그지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던겁니다..
더 불쌍해지는 제자신이 너무화가 났습니다... "모든걸 잊고싶다..." " 내자신이 더 싫어진다...."
결굴 경관님께 답변을 드립니다..."할수있는 최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서를 나와 글을 쓰고있는지금까지도 조금 후회가 됩니다... 친동생은 아니지많 친동생같은 친척동생녀석도
올해 나이가 29살인데... 그놈들 28년 동안 착하게 살다 요번일만 실수한것일 수도있는데.....
그냥 이번일로 정신만 차렸다면 용서해주고도 싶고... 서에 전화 한통 해봐야겠습니다..
하지많 제가 전화한다고해서 일이 끝나는건 절대 아니죠...경관의 질문도 그렇고...
고생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 심난합니다... 파손된 로드도 6만원이나 주고 1번대 샀습니다.... 그냥 로드를 바꿀걸 그랬나봅니다...
1번대만 벌써 4번째... 처음은 도X사장님이 무상으로 해주셨지많 3번은 모두 6만원*3번 수리 = 18만원
원래 로드값 15만원...결국전 남들 15만원에 쓰고있는 똑같은 로드를 33만원주고 쓰고있는겁니다..
연말이다해서 여기저기 잦은술자리에 심난한일도있고... 머리가 아픕니다...아`~~~
09년 좋은일이 더많아 좋지못했던 기억들 잊고 실실거리면서 살아야죠,,^^

형님들 아우분들... 다시한번 관심가져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지 못했던..심난했던.. 좋았던..2009년 멋지게 보내주고 2010년 이쁜놈 받아주자고요..^^
건강들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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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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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2009.12.18. 11:15
아마 내년에 대박 나실려고 액댐했다고 생각 하십시요...저도 보드를 타고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다 싶으네요..
마음고생하신거 시원하게 소주한잔 들이키며 깔끔하게 털어버리세요..[씨익]
정영규(다마배스) 2009.12.18. 11:51
애덜이 어설프네요........[하하]
경찰도 어설프고..........맞은넘들이 예전 전과야 어찌되었든간에...........증거가 없다면........
진단 끊고 자빠지면 합의보러 고생좀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피해자(맞은놈)위주기 때문에 혹시 그녀석들이 동종 범죄로 수배상태가 아니라면.........
전혀 관계없이 발로 차신분은 가해자입니다.
애덜이 좀 떨어지는군요.[하하]
글 쓰신분도 어떻게 보면 운이 좋군요.
매좀 맞아본 사람한테 걸렸으면 어려웠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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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2009.12.18. 14:17

우연치않게 시작했지만 june II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쉽게 무언갈 얻으면 더욱더 집착하게 됩니다.

인생이 불쌍하고.. 안됬지만... 처벌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에 더큰 범죄를 일으키지 않을 겁니다.

어찌보면 참... 법이란 사회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법을 악용하니...문제 입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정당방위가.. 많이 인정 되었으면 합니다....

제 아는 형님도 술먹은 멍멍이와 시비중에.. 그 멍멍이가 부모님 욕하는 바람에 욱해서..

딱 한대 때리고 거의 천만원 가까이 물어줬죠......그 멍멍이는 고향놈이고... 얼굴도 아는 놈인데..

돈받고 실실 웃으면서 잘만 지냅니다....참..세상 ...

완만히 처리되서 다행 입니다.


그나저나...충청도 분이신가 봅니다.. 반갑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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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2009.12.18. 18:21
서로 서로 잘 해결된 점 축하드림니다
골치아픈 사건 잘 해결 되신것 다행입니다
모든 일이 성공 하시길 바람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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