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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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를 배워보고자 조언 드립니다.

||0||0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구미에서 대구로 직장을 옮기면서 시간도 빠듯해진 관계로 소강기가 있었지만..
어느새 금호강이며 고령이며 차를 몰며 물만 보이면 던져대는 모습은 여전합니다.

각설하고... 흠흠

요새는 플라이 낚시가 굉장히 끌려서 이래저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낚시야 무슨 장르든 재미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아무리 봐도 생초짜 상태로 혼자 알아보면 중복 투자를 피할길이 없을것 같아서
장비 질문좀 드리려구요.

상황.
1. 어종 : 배스/잉어등의 대형어종
2. 취향 : 배스루어시 L액션 정도를 좋아합니다.
            (다소 빳빳한 카이만(스피닝)을 L, ML 두가지 쓰지만 역시 L쪽이 맞더군요)
3. 장소 : 금호강/낙동강 같은 큰 강부터, 중형이상급 수로, 하수종말 처리장등..
            빈도는 낮지만 보너스로 계류도 조금은 커버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고향이 바닷가라 가끔 미친척하고 바다에 들이댈 가능성도 일년에 한두번... )

뭐 이정도 입니다.

로드 : 몇호가 적당하며 중복투자가 없을 정도의 지명도(준준형 메이커정도)였으면 좋겠습니다.
릴    : 릴은 드렉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다는 정도만 아는데 너무 무지해서 그냥 적당하게 추천을 ...
라인 : 라인이 중요한것 같은데.. 이역시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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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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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2009.09.11. 11:13
1,2,3 조건이 서로 하나도 맞아떨어지는게 없어요...

잉어나 배스용은 6번 사이즈이상 배스버그날릴려면 8번이나 9번
라이트급이면 4번정도 가끔 계류라면 2번일텐데
정경진 2009.09.11. 11:22
멀리 있는 관계로... 대구 인근의 장소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만...
말씀하신 어종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라면, 6번 이상의 로드가 필요할 겁니다.

계류에서라면, 일반적으로 3번 혹은 그 이하의 로드를 선호하게 되구요... 물론, 5,6번도 사용은 가능합니다만... [미소]
이런 저런 고려사항을 다 떠나서, 캐스팅이 가장 중요 할 텐데... 익숙해 진 이후에는 새 로드를 찾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저가의 장비를 권하고 싶네요...
저는 그런 저가 장비를 1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만족합니다. [씨익]
참고로, 플라이 낚시에서 미터급 대물을 노리는 경우라면 모를까, 드랙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없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로드와 라인 무게의 균형이 잘 맞아야 캐스팅도 어렵지 않게되므로, 구입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관련 샆을 찾아서 - 혹은 전화로라도 - 추천 받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캐스팅은 꼭~ 배울 만한 사람을 찾아서... 잘 익혀 두어야 훗 날 편합니다... [씨익]

김일광(카테츠) 작성자 2009.09.11. 12:11
일반 루어 입문시 주로 사용하게되는 범용 로드를 거의 ML로 추천해 주듯이
플라이에선 6번을 초보용으로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

드렉은 됐고.. 라인은 로드나 사용할 채비의 무게에 따라 맞추면 되겠네요?
박재완(키퍼) 2009.09.11. 12:24
요즘 플라이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구미에도 몇분이 계신걸로 아는데...[씨익]

스타님도 플라이 입문 하신다고 얼마전에 이광래 샵에서 세트상품 구매 하셨는데 라인도 다 세팅되어져 있고
훅도 몇개 딸려 나오고 릴은 저가형이라서 잘모르겠지만 로드 품질도 제법 쓸만해 보이는게 입문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제일 중요한거는 역시나 케스팅 연습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제대로 된 캐스팅을 하는데 오랜동안 고생 하셔야 됩니다.
김상훈(리트리브) 2009.09.11. 16:34
로드는 물론 어종의 크기유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훅의 저항입니다. 6번(송어,눈불개,배스,강준치,잉어,누치 등등...)로드가 범용으로 가장 많이쓰이는 로드이나 훅만달았을때와 인디케이터를 달았을때 공기의 저항때문에 라인의 캐스팅이 조금 버겁습니다. 그래서 배스낚시를 플라이로드로 쓰시려거든 8번대가 가장이상적이긴 합니다. 왜냐면 포퍼나 배스용 훅을 날리시려면 8번정도는 되야 훅을 조금 크게 쓸수 있기 때문이죠. 6번대에 포퍼를 쓰시려면 아주 작은 것을 쓰셔야 캐스팅시 수월하실겁니다. 계류에서는 장애물들도 많고 장거리 캐스팅보다 정확한 프리젠테이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0번대부터 3번때의 8피트정도의 로드가 많이 쓰이며 배스는 9피트이상의 8번대가 좋을것 같고요. 6번대라면 작은 포퍼정도를 쓰시면 무방하리라 봅니다. 릴은 카본드랙과 열어보시면 콜크로 만들어진 드랙을 가진 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드랙을 치고 나갈어종이 드물어 잉어와 배스정도? 드랙을 쓸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너무 고가의 릴보다 어느정도의 드랙력만 가진 릴이라면 저가라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1번대에는 1번릴 고로 6번대에는 6번릴 8번대에는 8번릴을 쓰시면 되고요. 국산라지아버릴도 상당히 쓸만합니다. 라지아버를 구입하시는게 겨울에 라인의 코일링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라인은 보통 WF라인을 많이 쓰고요. 플로팅입니다. 싱킹을 바닥이나 중층을 노리시려거든 싱킹라인을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틀려 스플을 두개 구입해서 플로팅 싱킹으로 나누어 쓴다면 좋긴하겠네요. 하지만 플라이낚시라는 것이 배스와는 그리 어울리는 낚시는 아니라고 봅니다. 캐스팅의 효율성도 그렇고 필드에서 베이트나 스피닝장비보다 포인트공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고요. 아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써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김영민(파란하늘) 2009.09.11. 21:57
플라이 낚시가 쉽지가 않습니다. 단지 장비만 구입해서 혼자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라는 것은 절대 안통합니다. 주변에 플라이 전문 샾이나 플라이 낚시를 가르쳐 줄 사람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플라이 낚시의 멋에 반해 5번 3번 플라이 로드를 구입했습니다만 유료터의 송어 전용 및 피래미 전용이 되었습니다. 겨울 한철 송어장만을 본다면 플라이 낚시도 할만합니다~~ 유료 낚시터인만큼 물반 고기반인셈이니까요~~ 하지만 계류나 강계로 나간다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심사 숙고하는게 좋습니다
김일광(카테츠) 작성자 2009.09.12. 00:22
답변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단 좋아서 시작하는것이니 행복하기 위해/나를 찾는 도전을 위해 들이대 보려고 합니다,
길이 아니면.. 다른길도 많으니까요^^

총알을 충전해야 하는군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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