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 도도] 좋겠네요...부럽습니다...

박종길(공산명월)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최원장님과 장군 멍군 염장 장기가 또 시작 되었군요.

07.10.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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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저에게도 역시나 염장인데요 [헉]

07.10.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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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오늘 날씨가 꽤 살살 하던데....
역시 도도님의 저 굴하지 않는 기질이 엄청 부럽습니다요...[굳]

07.10.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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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음~~!

미치겠네...[흥]

07.10.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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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나는 언제쯤 저렇게 큰놈을 잡을 있을까
야 ^대단하시네 두 마리씩이나
도도님만 즐기시지 마시고 비밀을 좀 알려 주세요

07.10.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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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가오)

흐흐 저도 좀전에 다녀왔습니다. 꼬기형님,저,그리도 동생..
30cm 급으로 막 잡아 올리고 청국장 해장국으로 저녁 때우고 좀전에 왓답니다.[사악]

07.10.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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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면꽝)

지금 막 대호만에 도착했네요...
배내리는 곳에 가보니 3척의 보트가 옹기 종기 모여있네요..
내일 일찍부터 해볼랍니다. 근데 펌프를 않가지고 왔네요..[울음]
내일 빌려주실분~~~~

07.10.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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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도도님의 스펙타클 울트라버전 조행기가 기대됩니다...
저도 다음주에 일관계로 서산에 오래 머무를듯 싶네요~
월요일 광주갈때 미리 전투복(?) 챙겨가는 센스...[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

07.10.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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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오늘 바람과함께 꽤나 쌀쌀했는데도~ 여전히 잘 잡으시네요~[굳][굳][굳]
남쪽인데도 꽤나 쌀쌀했는데~ 위쪽은 엄청 추웠을꺼 같은디요~[씨익]

07.10.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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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조(빠가사리)

많이 추운날씨인데도 정말 잘 건겨 내십니다... [씨익]
감기 조심하시고... 대꾸리 많이 잡으세요 [꽃]

07.10.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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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흐흐흐....나도 덩달아 좋아용.

07.10.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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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도도님
안하는기 뭐밉까...

07.10.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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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대호만은 여전하구만요~
전 바람과 파도는 정말 질색입니다.
그런날은 대꾸리보다 차라리 삼길포항이던가요? 그곳 새우가 더 나아요~[헤헤]

07.10.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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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초짜인 저는 바람과 추위만 생각해도 움추려드는데...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런날씨에도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10.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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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첫번째 사진에 바람과 파도가 보이네요..
저도 조커님처럼 바람과 파도..싫어합니다.

07.10.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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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시원한 손맛.... 역시 도도님 입니다....[굳]

07.10.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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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하나도 안 부러워[울음]

07.10.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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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준(메탈배스)

허걱...배스를 그냥 뜯어서 드시려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암튼...손맛 보시고 축하드립니다...

07.10.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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