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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집앞에강" 도도님 오신날

김진충(goldworm)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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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영상을 엮어 봤습니다.







멀리계시지만 늘 통화를 자주 해서 가깝다 여겼는데,
이렇게 불쑥 뵐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서울로 침공을 해볼까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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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잘 가셨는지 몰라요[궁금]
그래도 낙동강 배스가 손님 대접을 한다고 도도님이 제일 많이 손맛 보셨죠[씨익]
불미스럽던 일은 잊어버리시고 올해 액땜했다 치세요
08.03.02. 22:41
저날 도도님과의 통화에서 골드웜님께 신고도 할겸 따라갈까? 많이 망설였는데 스케줄때문에 이내 포기해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사진에서 나오는 따뜻함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 언제나 즐거운일인것 같습니다.
도도님 어떤일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에서 털어버리세요 [시익]
08.03.02. 22:51
지금 시우네 집에 배깔고 누워서
구미애기 나누고 있습니다 .
안좋은 일이 있긴했지만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저도 같이 같으면 좋았을것을... [슬퍼]
08.03.03. 00:29
이강수(도도)
언제나 골드웜네 식구 분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기만합니다.

오랜 친구 같고 공통적인 얘기 거리도 많고.. 이슬이 한잔 놓고 수다 떨다가보면
항상 밤을 다 보내도 모자릅니다!

언제나 다녀오면 마음 한가득 정가득한 추억을 만들곤 하는것 같습니다.[굳]

쓸거리가 무척 많은 탐방기 정리가 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헤헤]
저원님,골드웜님,은빛님,오디오맨님,눈먼배스님,삼광님,정환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나 숙박시설에 못가게 해주신 은빛님,끼니때마다 챙겨주시는 골드웜님 사랑합니데~ [푸하하]
08.03.03. 00:59
profile image
도도님,시우님 만나뵈서 아주~ 반가웠습니다[꾸벅]
여운이 많은 만남이었습니다~
조금더 미리 연락 주셨으면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 서울가면 생까주신다는 말씀 기억 하겠습니다...[씨익]
08.03.03. 01:41
선약때문에 도도님과 찐한쐬주 한잔 못했는기 너무 아쉽습니다...[부끄]
08.03.03. 02:06
저도 구미에서 정을 느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안좋은일은 잊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아파]
저희를 위해 잠자리를 내주시고, 맛있은 음식을 해주신 은빛스푼님께 너무고마웠습니다..[꾸벅]
그리고 올해 첫수를 안겨주신 골드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왔다고 김밥까지 싸가지고 오신 저원님, 저희 못생긴 얼굴보겠다고 오신 오디오맨님, 눈먼배스님, 삼광님, 정환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로드보다 비싼 골드웜의 정을 느끼고와서 마음이 조금은 편한한것 같습니다..[하하]
다시한번 감사하고 대호만 꼭한번 다시 놀러와 주세요..[씨익]
08.03.03. 08:06
즐거운시간들 보내셨군요
골드디오군단들 보기좋습니다.
조만간 저도 골드디오네 동참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08.03.03. 10:00
조재홍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시원해 보입니다.
08.03.03. 10:45
profile image
좋은 시간들 보내신 것 같네요..
배스야 잡든 못잡든 관계없지만..
진한 사람냄새맡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08.03.03. 13:46
profile image
잔치를 벌리셨네요
언제나 한번 모임에 동참을 할 꺼나 시간이 없어 시간은 많은데 함께 시간이 없어서
행복한 시간을 매번 놓쳐버리니 할일이 아니로구나 시간원수로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니 저도 멀리서나마 기쁨니다
은빛스푼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사람은 만남을 통해서 정이 통하는 원리인것 같습니다
가족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대통누리시기를 바래옵니다 [짝짝]
08.03.03. 18:52
profile image
아주 즐거웠습니다.
같이 낚시는 못 했지만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저는 정말이지 잠이 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미소]
08.03.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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