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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의 개구리 첫 개시. 집앞강 짬 프로그.

goldworm 쥔장 goldworm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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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프로그 낚시 입문겸

베이트릴 입문겸

 

집앞강 나갔습니다.

 

막감는 와중에 입질도 오고 하는데

베이트릴이 적응하느라 정신을 못차리네요.

 

그러다 철수 직전에 개시했습니다.

 

베이트셋 하나 또 아들에게 뺏겼습니다.

 

20200606_194312.jpg

 

goldworm goldworm
11Lv. 11359P
다음 레벨까지 1601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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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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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Emoticon

 

저는 같이 낚시 갈,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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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막 가져가는 아들.

부럽습니다.

20.06.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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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저는 뺏겨서 억울한데요.
모자하고 편광도 뺏겼습니다
20.06.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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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어릴때는 잘 따라 다니더니,

이제는 가리는게 너무 않아서,

데리고 가려면 힘이 많이 드네요.

 

추억을 남겨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06.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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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딸은 결국 낚시는 안되는 모양입니다 ^^
20.06.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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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그래도 우리딸들은 같이 가주는 편입니다.
아빠랑 당구장도 가주고
사격장도 가주고
가끔씩 치맥도 ^^
20.06.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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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맞습니다.

딸 하나 안만들어놨더라면 어쩔뻔 했을까 싶습니다.
20대 중반이 되어서도 집에가면 재잘재잘 떠들어주는건 딸뿐입니다. ^^
20.06.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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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개구리 가지고  한마리도 못잡은  극강고수도 있는데

저렇게  떠억 집아버리면

고수체면이 뭐가되지?

 

20.06.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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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헛...  아직 베이트릴 캐스팅 연습중입니다. 

극강고수님 좀만 기다려주세요 ..Emoticon

20.06.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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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도 서로 잃어버지리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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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때 애들이랑 같이 가 보고서는

아들램이는 축구가 취미고

시간도 맞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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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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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뭘 자꾸 뺏어가는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아들이 뺏어가는데 안 뺏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강탈입니다. ㅜㅜ
20.06.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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