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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집앞강#4

goldworm 쥔장 goldworm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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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딱~ 낚시다녀와야할날인데... 

 

서해권 문어 잡으러 가까 하다가

물때도 새벽시간에 간조가 걸리고

바람도 좀 불거 같고...

 

국궁장 신입회원들이 또 동행습사 요청을 해서...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그전날인 토요일은 검도 승단심사가 있었는데요.

4단승단은 지난 봄에 합격했고,

조선세법이라는 단을 새로이 만들어서

그것도 심사를 보러갔습니다.

조선세법 2단심사... 

 

아마도 합격할듯 하고요.

 

하여튼 그렇게 휴일을 보내고 

오늘 월요일 오전

흙탕물속 집앞강을 또 나가봤습니다.

 

 

 

20200928_110641.jpg

 

한마리 잡긴 했는데...

 

라팔라 미노우에 한마리~

 

 

두시간쯤 내내  개구리와 하프루어사의 야마쉐드만 주구장창 던졌는데...

반응도 못받았습니다.

수온이 20~21도

 

강물 수위가 좀 불어서 그런것일까?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햇살이 없으면 잠바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어느새 가을 한중간~

 

 

 

20200927_183735.jpg

 

20200927_143544.jpg

 

활쏘는 모습을 궁체 라고 합니다.

 

궁체가 아주 이쁜... 국궁장 신입회원입니다.

 

 

goldworm gold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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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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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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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체가 이쁜게 아니라...

아줌마가 이쁜것 같은디요.Emoticon

20.09.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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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우리나라는 활의 민족입니다

 

활 들어보면 바로 압니다 ^^

20.09.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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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양궁은 멏번 경험해 봤어요
정확성이 상당하더라고요.
내가 쏴도 그 정도면 ^^
20.09.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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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가을 시작이네요.

하루하루가 다른거 같습니다
20.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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