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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집앞강#5

goldworm 쥔장 goldworm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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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노석리쪽으로 가봤습니다.

 

금남보..성주대교..가죽정교..백천까지

 

두루 둘러보았으나

 

입질만 몇번 받고

끌어내다 털리고 그렇네요.

 

20200929_093418.jpg

 

 

두봉다리나 챙기고 철수~~

goldworm goldworm
11Lv. 11121P
다음 레벨까지 1839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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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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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앵?

왜 부끄라봐요.

항상 솔수수범하시는 모습이 ...

타에 모범이 되는데요.

저는 뿌듯하고 자긍심이 생기는데요.EmoticonEmoticon

20.09.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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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봉다리채우기가 부러운게 아니라

 칭찬받는게 부끄럽다는 것이죠 Emoticon

20.09.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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