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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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의 후기입니다.

거의 계속 개구리만 던지고 있습니다.
역시 개구리의 계절답게
개구리에 큰 배스가 나옵니다.

웜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풍선덩굴...
국궁장에 키우고 있습니다.
저 풍선이 조금씩 커지다가 나중엔 하트모양을 품은 씨앗이 생깁니다.


그리고 며칠전 잡은 가물치...
정말 멋진 호피무늬에 근육질...

멋진 고기입니다.

고이 놔줬습니다.


올해는 그래도 덜 더운거 같습니다.
곧 장마철이 오고
후덥덥 하다 싶을때쯤
땡볕이 찾아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