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오전엔 아버지께서 임플란트를 4개나 시술을 하셨습니다.
한방에 왕창하면 엄청 고생한다 해서
일부러 따라가서 시술과정을 멀찌감치서 지켜보았는데요.
아주 대공사가 이뤄지네요.
별일없이 임플란트 기초공사를 마치고 아버지 모셔다드리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그래도 시간이 남네요.
두시간... .gif)
가볍게 집앞강 나가봅니다.
시작은 배내린곳앞에서 어저께 주운 메탈바이브로...
수면이 거울 같습니다.
골드웜표 황동스피너도 출동해봤는데요.
역시 물어줍니다.
웜 운용하듯 폴링해두고
기다릴려고 하면
보통 폴링과정에 물어버립니다.
두마리해두고
상류로 올라가며 슬겅슬겅 쳐봤는데
너무 잔잔해서 그런지 안물어주네요.
크랭크 좀 긁어보다가...
돌아오려는데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
냄비두껑 만한 대형거북이를 만났네요.
https://youtu.be/ELCz08ekJso
두시간 짬낚후 철수~
집앞이라 가뿐하네요.
김진충(go..
또 출근..
정말 대단하시네요..
.gif)
20.03.31. 16:1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보트 내리고 올리기 간편한데다
코앞이다보니 이렇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물위에 뜨끼까지 5분이 채 안걸립니다..gif)
.gif)
20.03.31. 19:19
.gif)
턱빠졌어요
출근소식에 놀라서 . . . . .
.
.
.
.
.
나도 청거북이(붉은귀거북이?) 작은놈 봤는데 . . . . .
.
청거북이도 퇴치종이라 마리당 5천원씩
구청에서 계산해준다하데요
20.03.31. 18:06
거북이가 솥뚜껑만하구만유....gif)
20.03.31. 21:0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진짜 크던데요.
입벌리고 편히 쉬는걸 깨웠습니다.gif)
20.03.31. 21:59
김진충(goldworm)
자라를 잡아서 용봉탕으로....gif)
20.03.31. 22:2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청거북이는 아닌듯 ^^
20.03.31. 23:09
저도 임플란트 두개 심었는데 어쩔수 없으니
하는것이지 두번 다시 못 할것 같습니다.
하는것이지 두번 다시 못 할것 같습니다.
20.04.01. 14:0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부분틀니를 하고 계신데...
이번 임플란트로 ... 틀니 하나는 뺄거 같습니다.
이번 임플란트로 ... 틀니 하나는 뺄거 같습니다.
20.04.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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