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산란후기 배스잡기

[낚시]

낙동강 동락공원

낙동강 산란후기 배스잡기



​

​2020년 5월 2일[토] 전날 동해 구룡포로 볼락루어낚시를 다녀 왔지만, 다음날 비온다는 예보에 어거지로 낙동강으로 배스루어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

​

​

​

​

​

​

​집앞에 강인 낙동강 터줏대감 골드웜님이 자기 집앞에서 낚시를 한다고 검문하러 짜잔하고 나타나셧네요.​

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본가입니다.

진심 부럽네요.

​

​

​

​

​

​

​

​​시작을 더블히트로 시작을 합니다.

​

​

​

​

​

​

​그러나 빠른루어에는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아 다운샷리그로 공략하여 배스를 잡아 냈습니다.​

​

​

​

​

​

​

​​

​​제가 캐스팅을 잘못하여 나무둥치에 채비가 걸려서 같이 출조한 조우가 채비를 풀어준다고 나무둥치째로 부러트려 채비를 구해주네요.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 입니다.

​

​

​

​

​

​

​그이후로도 산란후기라 대물들이 휴식에 들어가서인지 다운샷으로 잔챙이들과 놀다가 철수를 하였습니다.

​

​ 

낚시장비

베이트 로드 : [지루미스] MBR 782 GLX

베이트 릴   : [다이와] 빅베이트스페셜

베이트 라인 : ​[아미고] 카본라인 12LB

베이트 루어 : 미노우 & 다운샷리그

크랑크 로드 : [창영포커스] IM8 스킬 그라파이터

크랑크 릴   : [도요피싱] 루비나 크랭킹

크랑크 라인 : ​[선라인] 모노라인 14LB

크랑크 루어 : 크랑크베이트

베이트 로드 : [지루미스] GLX 783 IMX

베이트 릴   : [도요피싱] JOHNNY MORRIS BLUE [쟈니 모리스 블루]

베이트 라인 : ​[TORAY] RUN GUN 카본라인 14LB

베이트 루어 : 스피너베이트 3/8온스 싱글콜로라도형 & 골드웜표 지그스피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