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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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마 trio20

저도  블로그에서 복사 한거라.  어체가 좀 버르장버리가 없어보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다분히 주관적으로 쓴 글이니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피닝릴는  5만원을 넘는것을 사용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일종의 똥고집이랄지..  계속  국산릴을 사용했다.

   그래도 게중엔 제대로 된놈도 잇을거야...

 

 

얼마전 바낙스 세인트 릴을 구입했는데  옵션은 나름대로 좋으나,  마무리가 역시 어설퍼서 나름 손을 본후에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에이~   기분도 거시기 한데    질러   ..

시마노는 제외하고  다이와 레거러스 인가  펜 사거스  플루거  한종류를 놓고 생각하다가  우연찮게 오쿠마 트리오를 보게 되었다.

 

  딴에는 크로스 오버라고   민물과 바다겸용이란다.        짜장,짬뽕    오페라와 팝...?????

 

그래서 받아들고 보니 외관은 약간 과장하여서 사이버틱 하달까.

10p4js5.jpg

 

  목재를 사용하는 m1소총을 보다가 프라스틱을 사용한 m16을 보는 느낌..

 

개인적으로 크로스 오버는 좀 오버스럽고     하이브리드  라고 볼수있는 릴이다.

 

오쿠마란  회사가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역력한 릴인데,  가격, 소재,....

   가격은 10만원 미만(덕분에 소재가 프라스틱이 사용된듯),  소재는 평범함을 고급스럽게 보일려고 한 노력.

 

 이 릴은 2009년 7월에 teckletour에 소개된  좀 오래된듯한 릴이다. 

                          영어가 짧아서 이해는 못했지만,  여타 릴에 비해 평이 짧은것은  ...

 

 

 

 생산은 역시 세계의 공장인  중국.

 

릴의 전체적인 느낌은 하이브리드.  프라스틱과 쇠붙이의 조합.

 

 

몸체는 분체도장해놓은 것처럼 우둘투둘한 도색이고  스풀부분은 카본패턴 비닐을 코팅한 프라스틱.  그라파이트라고 한다.

                                                                                                                                                 - 내가봐선 프라스틱이구만.

 베일암쪽  한쪽은  쇠붙이  한쪽은 프라스틱.

 릴손잡이는 반대쪽 나사를 풀러주면 반이 접히는 구조  나름 튼실해보이는 구조.

 릴몸통과 릴시트연결부분 중간은 쇠붙이.

 나사도 별렌치와 십자볼트를 혼합적용.

  전체적인 크기는 시마노기준 몸체는 1000번을 약간 넘고, 스풀은 약간작은.

  권사량은 시마노기준 1000번과 2000번 사이를 어중간히 걸친다.  2호줄이 170미터를 감긴다고 써있다.

  무게는  시마노 2000번정도 왔다리 갔다리.

IMG027.jpg 
 

가지고 있는 기존릴과 차이점은 드랙부분에 가스켓이 하나 들어있었다.  

      이런 종이장 같은게 얼마나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염물질 방지는 어느정도 될듯.



 

이 릴의 특징중 하나가 이중드랙.

 위에도 있지만 아래도 드랙이 하나 더있다. 나름 스풀축의 유격을 잡아볼려는듯 한 느낌도 든다

  분해도를 보니 스풀안쪽에 베어링이 3개가 들어 있는데  바다에서 사용한다면 부식의 주요인으로 작용될듯하다.

     -다른 릴들은 스풀 아래쪽에 보이게 배치되었는데  이릴은 안쪽에     차라리 부싱을 집어넣는것이 나았을수도.

 

IMG028.jpg

 

 

 멀티피스 스풀이라는 요상한 말을 썻다만  풀어 이야기 하자면 스풀에 금속과 카본무늬 패턴 프라스틱 되어있어서 그런듯 하다.           영어로 쓰면 그럴듯 해보이나 보다.

       - 스풀의 선단은 금속 몸퉁은 프라스틱, 장식은 금속, 

               냉간단조니 뭐 해도 바다물에선 어설픈 기술로 부식방지가 어려우니  가격은 맞추고 부식은 방지해야 하는 과제에서

                   고육지책으로 선택된 소재가 프라스틱으로 보입니다.

IMG030.jpg

  손잡이 접는 방식은 반대편 나사를 풀어서 접고 조이면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10d5h0n.jpg

시마노 에어노스xt1000,  오쿠마 트리오20, 바낙스 세인트.

  제일큰 차이는  아마도  색상.   우하하하.

   그리고 베일의 두께.

 

 

 나름대로 평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나름 신경을 쓴 릴이지만,  그놈의 크로스오버라는 것에 신경을 너무 썻는지.

스풀을 프라스틱으로 만드는 바람에  스풀직경은 작고 쇠붙이 장식으로 인해 무게는 좀 늘은 느낌이다.

    차라리  가격을 좀 더 받고 쇠붙이로 만들고 직경을 지금보다 키웠더라면 좀더 여유있는 릴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eos(elliptical oscillaition system)라는 타원형 기어를 사용하는 실감기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작은 스풀직경으로 좀 여유가 없어보이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시마노 에어노스는 마름모꼴 기어   바낙스 세인트는 스쿠류타입.

 

던져보고 감아보니  부드러운 느낌보다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기어가 딱맞아서 돌아가는 느낌.

바다에서 사용한다면 실의 두께를 고려해서 최소30이상을 사용해야지 될듯하다

 

 은성 홈페이지에 보니  s7이라고 신모델을 내놓았는데,  사진상으로 좋아보이던디  다음엔 그늠으로다 ...다시 후회하면 말고.

언젠가는 그들도 ..................................

 

최남식 최남식
7 Lv. 4930/5760P

손맛을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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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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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저원) 2011.05.19. 08:59

릴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도 국산 릴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몇해째 정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루어 처음 시작할때 구매한 바낙스 카펠라750 금액15,000원짜리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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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2011.06.30. 11:44

베일 굵은 것은 다이와도 한몫하더군요.

에어베일이라고 이름을 붙였던데

그것과 다른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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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작성자 2011.06.30. 16:14
장인진(재키)

잘라보질 않았지만  설명서에 특별한 멘트가 없는것으로 보아  에어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릴 가격대 맞추려고 한다면 에어베일 채택 못했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사용하다보니  하단 드랙고정용 철사가 살짝살짝 스치는 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  시마노릴 쓰던 사람은 못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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