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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in 안동 (부제 : 안동 가이드 보팅은 하지말자 !!!)

육명수(히트)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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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트 - 입니다.

 

금일 예정과 같이 안동 다녀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전날 내린비로... 슬로프 주변은 추적거리고...

오전 피딩은 안개속에서 보내버리고.. ..

 

포인트 이동을 위한 시간은 너무 너무 많이 걸리고....

그냥... 주진교 보고왔다~~~~~~~~~~~~ 생각하고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잠깐 봐주세요~!

 

 

첫수는 동이 틀락 말락 할때 탑워터로 한수 합니다..

뒷바늘에 살짝 걸린 정도로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양상을 보입니다.

얼마전에 대마왕님이 선물해주신 스틱베이트 인데..오늘 마수 걸이 했습니다.

P6150089.JPG                           

 

 

와이프도 동이트고 네꼬로 직벽에서 4짜로 스타트 합니다.

P6150090.JPG          

 

 

저는 탑워터를 고집하고 계속 던지는데...탑워터만한놈이 물고 올라 옵니다.

P6150097.JPG

 

네꼬로 와이프가 또한수 추가하네요

P6150096.JPG

 

 

 

저는 네꼬를 철저히 배제하고.. 탑워터와 다운샷..프리리그 위주로 했는데...다운샷에도 한마리 나와줍니다.

(저는 허리 구명복을 착용 하였습니다)

P6150098.JPG

 

 

그러다가 와이프가 곶부리에서 사고 칩니다.

랜딩에 낚시대가 부러질것 같고...릴은 이미 통제 불능입니다.

점프를 뛰는데 이건 딱봐도 5짜 중반은 보였으나.... 4짜 후반.. 입니다..

 

와이프의 기록을 갱신 합니다..

종전 기록이 도동서원 47인데... 48로 1년만에 갱신 입니다.

P6150095.JPG

P6150093.JPG

 

 

 

오늘 네비가 고장나서 1차 고속도로 매표서 직원분 2차 렉카차 아저씨 3차 파출소 경발분들께

물어 물어 찾아간 주진교가 정겹게 늦껴져서 한컷 찍어 봅니다..

P6150099.JPG

 

 

철수길에... 안동찜닭 먹고 철수 합니다.

와이프 요청으로 1박2일 갔던 곳을 갔는데... 맛은 확실히 좋더군요...

가격이 2만2천원인데...양은 3분이 드시면 딱 좋다 싶습니다.

P6160104.JPG         P6160103.JPG

 

일자 : 10년 6월 16일

장소 :  안동 주진교일대 직벽 및 곶부리

수온 : 새벽21도, 오전~11시경 24~5도

히트채비 : 네꼬, 다운샷, 탑워터

조과 : 4짜 3수포함 7수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  오늘 함께하신 배스마루님 얼른 면허 도전하셔서.. 선외기 걸고.. 다시한번 도전하시죠...

        고생하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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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rofile image

안동 꾹꾹이 손맛도 보시고, 안동찜닭 입맛도 보시고 정말 즐거운 하루가 되신듯 하십니다.emoticon

구경만 하고 오신다더니.......꾹꾹이 제대로 뽑아 내시고 오셨네요!emoticon

히트님+1님의 신기록 수립 축하드립니다. emoticon

안동도 이젠 탑워터가 꾹꾹! 먹히나 봅니다.

손맛, 입맛 그리고 즐거운 하루 축하드립니다. emoticon

 

그나저나...안동 꾹꾹이 이렇게 사진으로만 볼 순 없는 노릇입니다....

직접 느끼러 가야 할텐데....

부족한 배.미.남 안동가실 때, 일꾼겸임/사진사겸임으로 질질 데리고 가주실 선주님 없으신가요? emoticon

10.06.16. 19:10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달창도 만만치않게 손맛이 좋습니다.

2차전 가셔야죠... 꽝 맞은 곳은 반드시 복수전 가주는게 예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10.06.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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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복수의 칼날을 갈며, 복수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moticon

복수전 첫 연습상대가 바로 오늘 간 지천지였습니다.

직벽권 크랭크부터 러버지그 운용, 수초 구멍사이사이로 네꼬로 달달달~

제방권에서 스피너베이트로 슉~ 슉~

스키핑도 나름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emoticon

달창에게 예의 지키러 복수 준비 단단히 하겠습니다!

히트님 그리고 +1님! 응원 해주세요!emoticon

10.06.17. 00:23
profile image

아침에 포토메일 받았습니다.

보기엔 오짜 같던데....

 

어떤 사람은 가자마자 안동 오짜를 덜컥 잡는가 하면

또 어떤사람은 한참 헤매고 그럽니다.

 

나중에 보면 한참 헤매는 쪽이 오히려 이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이득인지는 나중에 이야기해드릴께요.

 

5짜에서 2cm모자라도 빅배스는 빅배스입니다.

축하해요. emoticonemoticon

10.06.16. 19:11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5짜를 못본지 오래되서 그런가 봅니다..

근데 오늘 녀석 참..빵이 좋았는데요... 2차산란 전인지...

와이프가 무척 아까워 했지만... 저는 속으로 제 기록을 넘길까바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16. 19:18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성철(새벽배스)

와이프 증언에 의하면... 직벽에 던져서...바닥을 읽지 않는 폴링 상태로 액션을

주면서 끌고 오는 상태에서 물고 간다고 하네요...

흠...근데 왜 내 다운샷에는 반응이 저조한지 참... 알 수 없는 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10.06.16. 19:20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네...+1님께서 패턴을 잘 읽으셨네요..네꼬는 딱 그 패턴으로 나옵니다...수심4~5m권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바닥은 무의미하고 폴링시 살짝씩만 속도를 끊어 준다면 받아 먹는 패턴이죠..emoticon

10.06.16. 20:17
profile image

대형필드 참 어렵네요... 앞으로 자주 들이대 볼수 밖에요...emoticon

 

전번에 면꽝한마리, 요번엔 한마리 털리고 두마리 인증샷,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태클박스에 있는 루어는 다 써보았지만 네꼬에 3번의 입질이 있었습니다.

 

P100616001.jpg P100616002.jpg

 

안동 아직 어렵네요.. 사고칠때까지 들이댑니다..emoticon

 

히트님 오늘 수고하셨구요.. +1님 기록경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emoticon

 

그리고  찜닭 먹고와도 될뻔했습니다... 대구에 들어서니 약속이 빵꾸나네요..emoticon

 

 

 

10.06.16. 19:42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대형필드는 마일리지만이 살길 같습니다..처음엔 뭐지...하다가... 아!!!하고 득도하고 나면 참 쉽습니다..하하emoticon

10.06.16. 20:06
육명수(히트)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그래도 점심쯤 패턴을 잡아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0.06.17. 18:12
profile image

안동에서 손맛 입맛 다 보시고 오셨네요.

부부가 같이 다니니 좋아보이네요~!

제수씨 기록 갱신하거 축하드려요~! emoticon

10.06.16. 19:35
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맨날 싸이즈는 밀립니다...

10.06.17. 18:13
profile image

정겨운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히트님 어부인님 기록갱신축하드립니다.emoticon

안동탑워터 힘들다던데 2마리나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6.16. 19:38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안그래도 안동은 탑워터 및 하느베이트 힘들다고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선장님의 귀뜸으로 사용해 봤는데..덜컥 물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10.06.17. 18:14
profile image

두분다 축하합니다.

은근히 꽝을 바랬는디 우찌 이런....

왜냐면 전 안동 첫출조에 꽝 맞았거든요.

근디 제수씨 옥계서 5짜 잡지 않았낭?

이제 장성인강???

10.06.16. 19:47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옥계5짜는 자로 남긴게 없어서 무효 처리 입니다

아 장성.... 정말 죽기 살기로 낚시 할겁니다

10.06.17. 18:15
profile image

휴~~~~히트님 조행기 올라오기 무섭게....설마 하고 열어봤지 뭡니까...

5짜는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다가.....emoticon

역시 없군요....다행입니다....하마터면 겨울김장 지금 담글뻔 했습니다....emoticon

그래도 안동 꾹꾹이 손맛은 지대로 보셨네요....+1님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48이면.....저랑 타이기록...emoticon

반폭이만 담금니다...emoticon

축하드려요...emoticon

10.06.16. 20:05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제 기록은 아니구요..와이프 기록입니다..

전 겨우 턱걸이 4짜 한마리..입니다.

안동은 주말에 선외기거록 다시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10.06.17. 18:16

그좋은 낚시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  더더욱 좋겠죠..

 

   새신부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6.16. 20:21
육명수(히트) 글쓴이
오승욱(스타)

감사합니다..

5짜 잡으면 스타님 가계로 기록 사진 남기로 가겠답니다..

10.06.17. 18:17

히트님은 와이프분과 함께 낚시가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1 에게 보고, 검토, 지시 3단계를 거쳐야 가능하니 이거원 군대보다 힘드네요emoticon

10.06.16. 20:24
육명수(히트) 글쓴이
손준호(준코)

사귀는 단계부터 낚시만 한건 아닌데..

차츰 차츰 알려주고 하니 따라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이 생기면..아마 같아 질 겁니다.

힘내세요

10.06.17. 18:18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낚시 질리면 애 낳으려구요

계획이 아직이네요

10.06.17. 18:18
profile image

드디어 안동 다녀오셨네요..

부부가 함께 하니 알콩한 조행기가 더욱 빛납니다.

저도 안동 3번째 출조만에 첫 수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정도면 아주 좋은 조황입니다.

축하드려요emoticonemoticonemoticon

10.06.16. 21:54
육명수(히트) 글쓴이
오진용(오션)

딥낚시가 확실히 어렵습니다...

입질도 짧고 잘게하고... 한번만 툭! 하고 들어오니..

또한 루어 운용시..중층 폴링이 관건인데... 그또한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17. 18:20

평일 염장 조행기 emoticon

 

그래도 몇마리 못잡았으니 다행이군요 emoticon

 

다음에는 더 큰 6짜배스 잡으세요

10.06.16. 22:06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6자의꿈님이 놓아준 6짜 좀더 키워서 7짜로 기록 경신 한번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10.06.17. 18:21
profile image

두분의 조행기는 늘 다정해 보이셔서 부러운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고기가 나오지 않아도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오전 피딩을 놓치셨다고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씨알을 만나셨네요.

 

아~~ 안동 언제 한번 가보나 싶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6.16. 22:25
육명수(히트)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써)

안동은 루어인에게 꿈에 필드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은 가보시되...엔진걸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10.06.17. 18:22

아내와함게 낚시라 정말 좋은 하루보내셨네요

손맛도 보시고 입맛도 보시고 두분다 손맛 찐하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6.16. 22:57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동섭(날센배스)

저야..낚시만 하루종일 하다가 철수 했으면 하지만..

항상 중간쯤 끝내고... 먹거리나 볼거리를 보러 갑니다.

그래야 또 가는데..잡음이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10.06.17. 18:23
profile image

좋아 요emoticon 좋아요emoticon 너무보기가  좋아요.emoticon

 

안동 다녀오셨군요.

 

+1님이 히트님 보다 emoticon더잘 잡으 시네요.

 

부럽습니다....손맛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6.17. 00:1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훈(미르)

안동에선 싸이즈 마릿수 모두 밀렸습니다.

와이프가 털린게 4수가 넘었으니... 다 걸었으면...

저 맘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0.06.17. 18:24

안동은 역시 좋아요. 배스도 무자게 잘 나오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근데. 많이 보던 장면이 있습니다. 안동찜닭.따라쟁이.

1박2일 촬영했던 현ㅇ찜닭 집. 지난번에 여친님랑 갔던 곳이고 앉은 자리도 역시 똑같네요.

 

10.06.17. 08:11
육명수(히트) 글쓴이
윤대희(쿨한사랑)

아..그렇게 됫나요..

1박2일집 와이프가 지정해준 곳이고 좌석은 사장님이 앉으라는 곳에 앉았는데요..

무의식에 따라했나 봅니다..

10.06.17. 18:25

질문이 있습니다.

+1님께서 사용하시는 로드 어느회사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분 보기좋습니다. 부럽습니다.

10.06.17. 08:47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세하(밤샌별)

박영택로드에.. 로드 사이즈와 색상을 별도 주문을 넣어 제작한 제품입니다.

기성품은 분홍색이 없어서 제작 했는데..

최근에 n사에서 기성품을 생산하는 걸로 알지만...

제가 주문한 색상같이 이뿌진 않습니다.

10.06.17. 18:26
육명수(히트)

감사합니다. 박영택로드군요.

저도 분홍색 찾고있습니다. 여자친구용으로 구하고 있지만 기성품은 없더군요

n사의 기성품은 송어용만 있었습니다. 저도 한번 주문해봐야겠습니다.

10.06.18. 14:44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세하(밤샌별)

바이칼이라고 새로 나왔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10.06.20. 01:08

요즘 안동찜닭이 대세군요~

이상하게 제컴퓨터로는 고기사진은 안보이고요...

찜닭만 부러워요

10.06.17. 10:12
육명수(히트)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안동찜닭은 저도 처음이라..

체험겸 한번 먹어봤습니다..

배고프고 밖에서 먹어서  그런지.. 맛은 있습니다.

한번은 맛볼만 합니다.

10.06.17. 18:27

축하드립니다

5짜라는 물고기를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안동호 역시 GOOD....

10.06.17. 11:0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희철(돌고래)

작년엔 2마리나 잡았는데..

올해는 영 꽝입니다... 5짜는 4짜든...

저도 그렇고 지인분들도 이야기 하시지만...

사이즈와 조과는  "고기가 있는 곳에 루어를 던졌을뿐" 이 정답니라고 봅니다.

10.06.17. 18:29

곧 시간내서 밸리 바람 빠방하게 넣고 안동 출동 할겁니다~ emoticon

복수전 하러 가야죠~  emoticon

대꾸리 손맛 좋으셨겠어요~   emoticon

10.06.17. 11:06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밸리만으로는 주진교 바로앞 직벽 지지기 최고 일겁니다.

감사합니다.

10.06.21. 12:36
육명수(히트) 글쓴이
문상훈(크리스)

크리스님의 대꾸리 사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조마간 5짜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17. 18:32

안동에서 +1님과 함께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사진도 좋지만 위에 사진 찜닭 와~ 침넘어 갑니다.

오늘 저녁은 다 먹었네.emoticon

10.06.17. 17:48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감사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늦게까지 낚시는 어려 울 것 같습니다.

어르신은 요즘 어디로 짬 조행 하시는지요..

조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0.06.17. 18:30

부럽사옵니다.

대꾸리는 않부러운데 찜닭은emoticon

음식 사진때문에 밤에는 접속 하면 큰일날것 같아요 emoticon

10.06.17. 17:53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경훈(mama)

음..조만간 야식 2탄도 올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17. 18:30
육명수(히트) 글쓴이
안일형(498베스)

지대는 아니구요.. 처음이라 많이 미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21. 12:37
profile image

+1님 실력이 나날이 발전 하시네요

저희 가족도 언제고 한번 가야할텐데....

10.06.18. 09:09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저희부부도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렇지..아마 이후엔 힘들지 싶습니다.

가신다면 아이들은 맞기고... 선외기로 시원하게..달리셔야... 중전께서 좀 좋아 하실 겁니다.

안동은 정말 그늘이 없더군요..

10.06.20. 01:09
profile image

오랜만에 둘이보니 반갑내요

이젠 실력들이 만만찬내요  손맛 축하드려요emoticon

언제한번 봐요

10.06.18. 23:31
육명수(히트) 글쓴이
임승열(goldhook)

네 감사합니다.

금요일날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10.06.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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