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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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조커님과 함께한 팁런

지난 금요일의 조행기입니다.

 

얼마전에 조커님이 전화가 와서는 

팁런이든 집앞강이든

꼭 한번 데려가달라 통사정을 하시던데...

 

금요일에 날씨가 화창할듯하고

자칫하면 마지막 무늬오징어낚시가 될것도 같아서

조커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조커님은 서울 한가운데 사시기땜에 영덕까지 꼬박 4시간.

 

저는 1시간40분.

 

배띄우고 나가보니 그렇게 썩~ 잘 나오진 않았지만...

한마리씩 한마리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20211105_095156.jpg

 

더 많은 사진들은 조커님이 촬영해주셨을거 같습니다.

몸캠하나랑 거치캐하나까지... 두개나 장착을 하셨거든요.

 

게다가 폰으로는 또 얼마나 사진을 열심히 찍고 계시는지...

요즘 영상편집에 재미가 단단히 ...

 

 

 

20211105_092816.jpg

 

키로급까지는 못되고 800그램쯤은 가지 않을까 싶은 사이즈.

 

저킹을 조금크고 길게 세번정도 넣고 나니 

연속 입질이 옵니다.

 

 

딱 정오까지만 낚시를 하고

조커님 먼길 보내드리고

저도 후다닥 철수~

 

아부지댁에서 배 세척하고 엔진 플러싱하고

보트안에 먹물들위에 수돗물 좀 끼얹고

 

집에와서는 지퍼팩에 무늬오징어 넣어 대충 던져넣ㄱ

얼른 샤워하고 출근...

 

저녁엔 검도장으로 안가고 곧바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20211105_200033.jpg

 

20211105_200043.jpg

 

20211105_201357.jpg

 

언제나 배신을 하지않는 무늬오징어 회맛...

 

 

 

20211107_224716.jpg

 

무늬오징어 라면도 마자믹으로 끓여봤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일주일간 엄청 추울듯 합니다.

이번 비와 추위로 겨울모드로 들어갈거 같습니다.

 

이제 남해쪽 갑오징어 쭈꾸미 잡으러 가야할지

무늬오징어를 몇번은 더 만날수 있을지...

 

이번조행에선 무엇보다도 조커님과의 만남이 좋았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쯤은 만나볼수 있을지...

가끔 뵈어요~

조규복(부부배스) 조규복(부부배스)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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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양현(joker) 2021.11.09. 11:03
한원식(문천)
골드웜님이 무슨 무늬오징어를 냉동으로 먹냐며 염장질을 하시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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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2021.11.09. 09:13

주말에 팁런예약이 폭파되어,,,

혹시나 금요일에 출동하나 싶어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Emoticon

댓글
양현(joker) 2021.11.09. 11:02
저원
저원님!! 내년에는 동해 선상타실때 저도 좀 낑가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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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2021.11.09. 19:40
양현(joker)

올해 같은 경우에는 무늬가 너무 핫해서...
2주전에야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미리 연락주시면 예약해 들릴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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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11.09. 11:36
저원
좀 일찍 통화되었으면 조커님 대신에 저원님이 타셨을지도 몰라요.

저는 동반출조우선순위가 나름대로 있는데
왠만하면 가까운 사람 우선입니다.

왜 가까운 사람이 우선이냐고 되묻는 조커님께는 대답을 안했는데요.
가까운 사람을 먼저 챙기는게 도리죠 ^^

저원님은 몇번째 순위에 있을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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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2021.11.09. 19:37
goldworm
저야 뭐 항시 스텐바이 입니다.
댓글
양현(joker) 2021.11.09. 11:00

오랜만에 얼굴보러 급벙개 조행이었네요^^

친절한 선장님 덕분에 무늬오징어도 잘 만나고 왔습니다.

 

골드웜 분들 모두 뵙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닿는 것이 늘 아쉽네요.

내년에는 카약들고 경상도 쪽도 자주 놀러 가야겠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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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11.09. 11:37
양현(joker)
갈까 말까 할땐 가라 고 한다는데
그러기엔 참 너무 먼거리에 계십니다.

오라고 하면 부담스러울까
그래도 해볼까 한참 생각하다 모셨는데

이렇게라도 뵙게되니 참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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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2021.11.09. 11:58

반가운 분과 같이 즐거운 낚시 하셨습니다.

이제 번개 한번해도 될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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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11.09. 13:55
조규복(부부배스)
아직 사적모임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좀더 지켜보아야할거 같습니다.
2년간 정말 감옥아닌 감옥생활입니다.
댓글
김지흥 2021.11.09. 17:42

참 오랜만입니다.

옛 생각도 많이나고 합니다.

함께하신 조행도 참 보기 좋읍니다.

 

환절기에

코로나에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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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11.09. 19:03
김지흥
조커님과 낚시하다가 옛날 춘천호에서의 추억들도 이야기했습니다.

그시절 추억속에 김지흥님의 이야기도 당연히 했고요. ^^

코로나로 모든게 단절되어 감옥아닌 감옥살이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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