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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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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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가끔 낚시는 다니고 있는데 배스잡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여 버리고
그렇다고 낚시 포기 할수도 없어서 요즘은 낚시도 하며 다슬기도 잡으려
청도천에 계속 디니고 있습니다.
야생화 금낭화 입니다. 저히집 화분에 올해도 곱게 피었네요.
금년 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작은 하천에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아서 다슬기 잡는데는 수월합니다.
저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오토바이 이번에 새로 업어온 조이 라이드 입니다.
어제 비가 조금 내려서 내일은 산에 고사리 채취하러갈 예정입니다.
이글은 그냥 조행기에난에 올려야 되는데 여기에 올려서 죄송 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럼 다음에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토바이 튼튼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