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5 집앞강 오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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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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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나 지난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바쁘기도 했고
홈페이지가 접속이 원활칠 않네요.
오짜를 잡았던 위치는 저 나무 아래입니다.
나무에 스피너베이트가 툭 부딛히고
폴링하자말자
그대로 쭉 끌고 달려버리데요.
구미천합수부(비산나루) 입구입니다.
오랜만에 오짜를 잡으니
전투력이 확 올라갑니다.
요즘 공들이는 석적활터
아이들과 국궁체험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활에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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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그냥
루어낚시가 좋은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티"
오짜ㅣ 축하 드립니다.
배스 얼굴만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