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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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염장 갯지렁이 만들기

20년넘게 루어낚시만 해오면서

절대로 지렁이는 안만지겠다 했지만

 

빙어 잡느라 구더기 만지고

가자미 잡느라 갯지렁이 만지고 있네요.

 

낚시하고 갯지렁이 어중간히 남아서 버리고 오기 참 거슥합니다.

한통에 5천원... 아쉽죠.

 

누구 말대로 소고기 보다 비싸답니다.

 

또 새벽 일찍 잘못하면 낚시방이 문을 닫아서 지렁이를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염장 갯지렁이를 쳐다보고 되었네요.

 

 

20210118_113441.jpg

 

한봉다리 5천원쯤 하는

판매하는 염장갯지렁이입니다.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들기 도전!

 

 

 

20210118_113445.jpg

 

지렁이를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톱밥과 이물질들 제거용이죠.

 

씻은 지렁이를 소금을 듬뿍 뿌려 안터지게 버무린후(?)

 

페트병 뚜껑은 구멍을 잘게 잔뜩 내어서 반잘라 뒤엎습니다

거기다 지렁일 넣어놓고 물빠지길 기다렸다가... 

 

 

20210118_113436.jpg

 

얇게 깔아줍니다.

 

어머니 보시면 기절하실까봐...

티슈 살짝 덮어두고 건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파트 뒷베란다에서 이러다간 

마눌님께 등 스매싱 들어올듯 합니다.

 

주의요망입니다.

김민건(거니80) 김민건(거니80)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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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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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2021.01.19. 17:59

별 재주를 다 가지고 계십니다.

전 그냥 바다에 던져 줍니다.

물고기들 실컷 먹어라고여,,,Emoticon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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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01.19. 18:17
저원
새벽출조때
낚시방이 문을 열지않거나... 바다로 가는길에 지렁이 살 가게가 없거나 할때.. 비상용입니다.

5천원씩이나 주고 구입한 지렁이가 아깝기도 하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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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작성자 2021.01.26. 15:41
지난주 열기낚시에서
직접 염장한 염장지렁이를 사용해보았는데
꼬들하게 말라 있으니 바늘에 끼우기 쉬웠고
잘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탄력도 잘 유지되고 있었고요.
바닷물에 좀 세척되고 나니 그냥 지렁이랑 같아보이던데요.

비상용으로 쓰기에 딱인듯 합니다.
이제 아지트에 냉장고를 구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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