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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쯤 어떨까요?

육명수(히트)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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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번주까지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음주 주말쯤....달창에서 한번 모이실까요???

 

뭐...명목을 ... 미니토너먼트...친목도모....달창은 내가 주인이다...뭐..등등....

만들면 될거 같구요...

 

삽겹이는 요즘 바람이 너무 거세서 패스~

 

암튼 의견한번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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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간만에 제수씨 얼굴도 한번 보고... 저번에 집에 왔을 때 커피 한잔 대접지 못하고 보내서 얼마나 미안하던지...

밥은 뭐 슬로프 앞 식당에서 먹던지 하면 될꺼 같고... 간단히 낚시대회 하는 것도 아주 좋을꺼 같네요.

어차피 저는 일년 내내 시간되면 거의 달창에 가볼 생각이니까...

 

P.S: 배미남님도 참석하면 이 기회에 얼굴 한번 보면 좋을꺼 같네요.

11.03.24. 21:39
육명수(히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식당에 오리 불고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가급적이면...해당 저주시 바로 앞이니...먹어주면 좋겠죠

지난번엔 염치 없이 밥도 안먹고 커피한잔 달라 했더니 선뜻 주시더군요..

그럼 일단 강물처럼님은 참석.! 토요일이 좋겟지요????

11.03.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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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토요일이 좋겟지요????


이번주 토/일 양일간 휴무이고, 다음주는 일요일만 가능합니다.

격주 토요일 휴무로 쉽니다.

11.03.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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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으면 가급적 식당을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모로 편하기도 하지만, 식당주인들과 친해지는편이 좋더라구요.

 

다음주 스케줄은 어떨지 지금은 몰라서 패스~ emoticon_13.gif

11.03.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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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이상하게 달창은 자주 가는데도 아직 감나무골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본 적이 없네요.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대게는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다니다보니...

 

다음주에 시간이 되면 달창서 소풍간다 생각하고 얼굴 한번 보면 좋을꺼도 같네요...

11.03.24. 21:46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렇죠..아무래도..

맨날 왔다갔다하는 천덕꾸러기가 아니라...

이다음 부터는 손님으로 보일테니...

11.03.25. 12:40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으잉?

동방님이 불참하면 우짠데요??

무조건 참석하셔야 합니다.

11.03.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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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다음주에 아마 둘째가 태어날듯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낚시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봉사 모드로 전향해야죠..

11.03.25. 12:49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아..그런 중대한일이....그럼 우짤 수 없군요...

공주님이신가요 왕자님 이신가요?

암튼 동방님 화이팅 입니다.

11.03.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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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동방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곧 태어날 아기와 +1님의 건강도 함께 빌어봅니다.

11.03.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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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첫째도 아들인데...둘째도 아들이네요..

낚시인구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11.03.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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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절대 충성을 해야 합니다.

경험자입니다.

그리고 미리 축하드립니다.

11.03.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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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저도 딸기아빠입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연장봉 언제 인수받지요.. 동방님..

11.03.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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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무조건 불참해야 합니다

새식구가 생기는 일이 우선이지요...갑자기 동지가 생긴 기분은 뭘까요?

11.03.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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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많이 보시고 대꾸리 하시길 바랍니다.

전 가족모이미 있어서리...

11.03.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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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상품있습니까?

 

최소한 에버*****1대,  안타D*******1대 요레 한셋트면 좀 끌리지 싶은데......

11.03.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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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참가비를 10만원씩 걷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내가 보니... 상품이 걸려도 배스마루님은 좀 어려울꺼 같고... 히트님이 아마도 싹쓸이 하지 않을까... 아니네... 제수씨가 아마도 상품 거머쥐고 가지 싶은데요?

11.03.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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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무신 소리.....

 

히트님이 얼굴은 조금... 정말 조금 잘생겼지만 낚시실력은 내가 조금... 정말 조금 나은거 같은데....

 

근데 제수씨가 복병이네....

11.03.25. 20:10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집안일로 인해 참석은 힘들듯 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11.03.25. 17:46

일요일

 

달창지 혼잡하겠군요

 

그러면 번개늪으로 가야겠네요

 

배스마루님 번개늪으로 ~~~~~~~~~

 

우리끼리 ~~~~~~~~

11.03.25. 22:03

와 가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해도 되겠지요?

11.03.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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