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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선삼(용꾸렁)님

박재완(키퍼) 박재완(키퍼) 1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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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회원이신 김선삼(용꾸렁)님의 갑작스런 부고를 접하게되어 이렇게 부고를 올립니다.

http://cafe.daum.net/goldbass/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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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스티커 보내드린다고 통화를 하고 호탕하게 웃으시는 목소리를 들려주셨는데...

정말 날벼락 같은 소식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8. 10:43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골드배스를 애용하는 한사람으로 충격적입니다.

아...골드배스의 다양한 아이템속에서 용꾸렁님의 열정을 느꼈었는데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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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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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적은 없지만 사업때문에 몇번 통화는 했던 분인데...

갑자기 무슨일로..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11.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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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당황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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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8. 19:23

용꾸렁님의 네꼬싱커를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11.12.09. 01:23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11.12.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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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에도 고인의 평소 인품에 대해서 많은 칭찬과 함께 안타까운 글들이 많네요.

한번도 뵙지 못하였지만, 함께했던 여러분들의 글로나마 그분의 삶을 간접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히 쉬시길..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9. 13:09

갑자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부디 좋은곳 에서 영면 하시기 바랍니다.

11.12.09. 14:01

갑작스런 부고에 감짝 놀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9. 16:51

뵌적은 없지만 모니터링 하면서 익숙한 아이디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2.09. 17: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뵌적은 없지만 너무 익숙한 아이디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열정이 느껴지셨는데.........

11.12.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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