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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러고 삽니다..

정경진 1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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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입니다..

 

새집 단장 기념으로... 낚시는 못 갔으니, 올릴 거이 없고... 그냥저냥 하고 있는 다른 취미 생활을 올려 봅니다.

사진 올리기 연습도 할겸... 최근에 만든 나무펜들입니다...

맨 왼쪽부터 느티나무, 흑단, 느티나무, 흑단, 그 다음은 수입목인데... 오래되어서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에고...

 

DSC03155.jpg

 

같은 스타일인데... 파덕이라는 붉은 색 나무로 맹그러 본 거...

 

DSC03163.jpg

 

역시 같은 스타일에 느티나무 조각입니다.

 

DSC03158.jpg

 

이 것들은 또 다른 스타일의 펜이구요...

 

DSC03156.jpg

 

또 다른 스타일의 만년필 입니다...

 

DSC03162.jpg

 

오일로 마감하느라, 시간은 꽤 많이 걸렸는데... 시집가는 건 한 순간이네요.

 

날 풀리면,  목선반 칼 말고... 낚시대 한번 들어 봐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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