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매트 분실 또는 펑크 조심하세요!...

곽명일(삼류) 12년 전 5174

일전에 잊어버린 고압매트 오늘 결론 났읍니다..

장장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수리 불가로 연락 왔내요!...

넘 빵구가 많이 났다고 하내요!..

자동차에깔렸으니, 애효~~

내일 런커에 새거 주문 들어 갑니다...

14만원.. 비싸지만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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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흠....전 보트에 고압매트가 없는 타입이라......

골디265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주의를 해야 겠네요...

12.05.24. 07:47

쥔장 김진충(goldworm)

보트 조립 해체할때... 저는 순서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순서가 중요한 작업속도가 빨라지기도 하지만....잊어버리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트 평소에는 안빼다가 한번 닦아줘야겠다 싶을때 빼는데

접어 넣을때는 다시 보트안에 넣은채로 꼭 접기 때문에 분실될 일은 없었거든요.

아마 주르르 벌려놓고 하나씩 주워담는 형태이실거 같은데...

고압매트가 어디에서 사더라도 다 비싸더라구요.

재생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2.05.24. 10:53

곽명일(삼류) 글쓴이

맞읍니다... 저 다 분해하여 매번 딱는 스타일입니다...

깔끔을 떨어도 문제가 된다는걸 알았읍니다..

저도 이제 바람만 빼고 ㅂ트랑 접는 방법으로 바꿀랍니다....

14만원!...

12.05.24. 12:27

김규식(뿌뿌)

곽명일(삼류)

저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저는 매트를 차지붕에다 말리고 그냥 운전할뻔한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각별한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14만원 너무 아깝네요.

12.05.24. 18:23

점점 설땅이 좁아지는군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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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인* **천에서 13

신현종(우영아빠) 조회 501512.05.2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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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매트 분실 또는 펑크 조심하세요!... 4

곽명일(삼류) 조회 517412.05.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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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피곤해진 몸은 낚시로 풀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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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금요일 평일불법 조행 할려구하는데...필드 추천부탁 드립니다 6

여여환(김꿉다불냉뇬) 조회 734812.05.23.21:40

이번 금토 쉬게되어서 금요일 출조할려구하는데 고민이에요도보아니면 배를 띠우까싶은데....합천 안동 가고는 싶은데 엔진이 없는 관계로.....좋은 필드 추천 바랍니다
좋은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7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714512.05.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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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녀 보았어요 40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341012.05.2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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