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진호(알로하)

좋은 아이디어 감ㅅㅏ 합니다

12.10.27. 15:38

댓글

김명진(피싱프리맨)

빅베이트로도 모자라서 오함마로 때려 잡을라꼬???

12.10.27. 16:10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앵커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12.10.27. 17:27

댓글

오승욱(스타)

저도 같은 앵커 쓰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하는데    입니다.

12.10.27. 18:14

댓글

박재완(키퍼)

옆에 아이볼트는 직접 만들어 붙이신건가요?

12.10.27. 20:02

댓글

김규식(뿌뿌)

주물에 볼팅해서 탭내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아이볼트 저도 궁금하네요.

12.10.27. 21:22

댓글

박정태(배스찾아) 글쓴이

아이볼트 아닙니다 와샤를 전기용접했습니다

12.10.28. 18:28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박정태(배스찾아)

와샤 전기용접하면 돈이랑 시간 많이 들까요?

이것도 공동구매를? 

12.10.29. 10:54

댓글

박정태(배스찾아)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하나 용접하는데 1분입니다.

 

공구하기 어렵습니다. 무게가....장난이 아닙니다.

 

10개만 해도 50kg이 넘습니다.

 

그냥 동네 공업사 가셔서 답배값 드리고 용접을 부탁하는 것이 더 현명할듯 합니다.

 

12.10.29. 21:03

댓글

한상용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철물점에 함 가야겠습니다.ㅎ

12.10.29. 10:28

댓글

이호영(동방)

저도 전에 오함마로 앵커 쓰다가 달창에서 잃어 버렸습니다... (보트접고..놔두고 왔다는....)

무게도 좋고...아주 좋아요...실용적이다 생각됩니다..

12.10.29. 14:28

댓글

박정태(배스찾아) 글쓴이

이호영(동방)

저는 2개 두고 왔습니다. 

 

작년까지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12.10.29. 21:04

댓글

오진용(오션)

저렴하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런것도 있었네요..

저도 밑걸림으로 몇개나 잃어보리고나서 이제는 5kg역기용 원반만 쓰고 있습니다.

그거 사용후로는 유실이 없네요.

12.10.29. 21:17

댓글

최지훈(지훈)

저는 아령 5키로짜리 사용합니다 금액도 2만원 미만이구요^^ 손잡이에 끈 묵어서 사용합니다~

12.10.31. 10:05

댓글

신유진(폭풍입질)

배가안떠네려가기위해쓰는물건인지요?

그렇타면. 줄길이는 얼마나가지고다니면 문안할까요?

12.10.31. 15: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