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spinnerbait fishing--4부: Kevin Vandam의 실전기법

雲門 雲門 1398

0

7
이 내용은 오래전 제 동호회에 연재했던 글인데 옮겨봅니다..

스피너베이트의 달인인 캐빈반담의 낚시기법이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가을철에 대한 이야기지만 실제는 스피너베이트피싱의 기본부터 실전 사례라고 보시고 읽어 보시길.......


케빈반담의 프로에 대한 언급과 가을 스피너베이트낚시

1부  :   다른 프로들은 케빈에게 낚시를 잘 하도록  도움을 주었을까


어디에 살던지, 어디서 낚시를 하던지 배스를 단시간안에 잘 잡으려면 유명한

배스인의 충고에 귀 기울이세요.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은

*  세미나에서 강의를 청취하고

*  프로들의비디오를 보고

*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읽고

*   프로들이 출연한 텔레비젼 방송을 시청하는 겁니다

*역주:  빅의 태클박스를 숙독한다

제가 조지아주의 Lanier호에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지는 마 텔레비젼에 나온

지미 휴스턴의 방법을 사용했심더.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 여러번 반복해서 스피너베이트를 던쪗지예.

배스가 머물만한 통나무에다가 네다섯번을 던졌지만 입질이없었심더.

마 통나무를 포기할라고 그랬심더 그때 마 갑자기 텔레비젼에 지미가 나와서 5파운드배스를

잡을때까정 계속해서 통나무에 던지는것이 기억 났지 뭡니꺼.

지미의 교훈은 배스가 있을만한 곳에서는 몇번씩이고 계속 공략하라는거 아입니꺼.

그래서 마 지도 네다섯번을 계속 던쪗지 뭡니까.

그랬더니마 11번째 캐스팅에 배스를 잡을 수 있었고 대회에서 우승 안 해 버렸습니까.

만일 지가 지미의 텔레비젼방송을 못 봐서면 아마 5번정도 던지고 포기했을 깁니더.

개인적으로다가 생각하기론 당신이 최고같이 낚시를 하고 싶다면 마 최고에서

배워야  안되겠심니꺼. ---최고는 역자생각엔 마 그래서 빅이 최곤기라예

미국내에선 크랑크베이트의달인은 데이비드 프릿츠 아이겠심니꺼.

그의 낚시 기법은 지게  수몰나무 잔가지나 바닥에 어떻게하면 내 미끼를 더 잘 근접하게

머물수 있을지 가르쳐 줬심더.

프릿츠는 내게  크랭크베이트를 사용할때 인장력이 높은 낚시줄의 사용필요성

과 더 바닥지형을 잘 알수 잇게 하는  고급낚시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가르쳐 줫심더.

낚시대 와 줄의 조합을 잘하면 당시도 예전보다는 마 더 바닥구조를이런  잘 느끼게 해줄낍니더.

이런 정보가 박에 밑걸리지 않고 커버에서 미끼가 더 잘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예.

만일 좋은 낚시대와 줄을 사용한다면 살짜기 물어도 입질을 더 잘 파악해줄낍니더.

2부 :  케빈은 다른 어떤 프로들로부터 배웠을까요.

데니브라우어는 아시다시피 상대적으로 배우가 쉬운 플리핑의 달인입니다만

--역자주 :  억수로 어렵쉼데---스키핑과 피칭의 고수이기도 합니다. 나는 수년전에 데니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데니가 다른 낚시꾼들이 잘 하지 않는 보트계류장에서 루어를 가지고 피칭하고

스키핑하는 기본 방법을 배웠지예.

이렇게 할라면 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캐스팅릴의 마그네텍브레이크를 조절하여 물에 지그가 떨어지고

보트창고나 계류장뒤로 스키핑될때  백러쉬를 방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겠지예

--역주 : 참고로 케빈은 Quantum prostaff  :: 근데 퀀텀릴의 99%는 국산이지예---

나는 데니가 낚시대를 어떻게 잡는지, 어떻게 릴을 셋팅하는지, 스키핑을 할때의 팔동작은 어떤지,

어떤장소에서 어떤 지그를 사용하는지 잘 관찰했지예.

내가 사용하는 스키핑의 테크닉은 데니의 세미나에서 배운기라예.

릭 클런에게서 마 지는 낚시장소선정과 배스의 입질유도방법을 배웠심더.

릭은 나에게 어떤  한 지점이나 구조물의 주위에  잔가지에 배스가 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는 구조물의 얕은 쪽에서부터 깊은 쪽으로 공략하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지요.

만일 당신이 배스가 분명히 있을것 같은데 안잡히면 루어의 선택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줬지요.

토미 마틴은 내게 캐로라이나리그웜 사용법과 7피트의부드러운 팁을 가진 낚시대로 바닥을 따라서 움직일 때

감각을 느끼도록 해 줬심더.


난 또 그에게서 구조물들의 감촉이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도 배웠지예.

토미와 낚시하기전 지는 캐로라이나리그를 사용할 때 텍사스리그처럼 배스가 입질하는 그순간 바로 잡아 땡기는

습관이 있었는데 나보고 배스가 웜을 입안에 가득 넣고 할때까정 기다리는 방법을 가르쳤지예.

다른 여러 프로님들도 텔레비젼이나 잡지, 대화등을 통해서 나에게 유용한 방법을 많이 알려줬지예.

다른 프로들이 알려줬으니 지금까지 낚시질로 밥빌어머고 살고 있다고 마 지는  굳게 믿고 있심더.

여러분들도 마찬가집니데이.



3부  :  프로로서의 케빈과 가을 스피너베이트피싱.



서론에서도 역자가 밝혔듯이 케빈은 34세로 올해 경기투어에서 2위를 달리고 있고 배스팬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곱차례 우승하였고 43번이나 탑텐안에 들었으며 세차례나 올해의

배스낚시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가을에 상금을 받을때 항상 스피너베이트에 의존합니다.

가을철에 비가 내리면서 새물이 유입되면 베이트피쉬들이 물골뒤쪽으로 모이게 됩니다.

배스는 당연히 뒤따르오게 되므로 마 지는 당근히 낚시 할때는 물골 뒷쪽에서 낚시를 하는데

스피너베이트는 시기와 물의 탁도, 새물의 유입양에 따라 변화시킵니다.  

지가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스피너베이트는 1/2온스짜리 더블 윌로우형의 스트라이크킹사의 프로모델임다(

1/2-ounce double willow-leaf-bladed Strike King Pro Model spinner bait)

브레이드는 물의상태나 하늘 색깔--:  역주  :  우리는 물색에 따라 스커트색상을 변화시키는데 특이함다: 

 역주:  물론 날씨에 따라 쏘가릴 잡을 때는 스푼색상을 바꾸는 것은 원칙이지만----에 따라 변화시킵니다.

역주   :  밑의 내용은 중요함다  밑줄 쫙~~~~~악~~~


햇빛이 쨍하고 청명하면 자연색상의 브래이드를 선택하는데 실버불루프레이크 브레이드에 클리어블루그릿트색상의

스컷트를 가진  맑은 물 새드모델을 자주사용합니다

만일 물색이 수정같다면 에머랄드샤이너를 좋아하는데 이것은 거의 깨끗한 모델이죠.

만일 베이트피쉬가 맑은 물색에 매치되는 색이라면 형광색상의 스커트를 사용합니다.

흐린 날이라면 밝은날 같은 번쩍임을 유도해내기가 어려우므로 페인팅브레이드를 사용합니다.

화이트컬러의 스커트에 흰색브레이드나  흰색 차튜루즈스커트를 가진 흰색 차튜루즈 브레이드를 가진 놈으로 사용함다.

지는 스피너베이트 트레일러를 약 25%사용합니다. 일단  트레일러훅을 끼운다음 고무링을 사용하여

메인훅뒤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함으로서 베이트가 떨어지거나 흔들릴때 트레일러훅이 스커트의 뒷쪽에

있도록하여 꼬임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역주 : 우리 홈페이지의 묻고답하기의 오짜님질문 글 참고

자주 사용하는 채비는 6.6피트 미디움액션의 카본대를 사용하며 라인은 통나무나 수몰잔가지나 그루터기에

사용하므로 17파운드를 사용하며 릴은 기어비 6:1을 사용합니다.



4부   : 물의 탁도와 의욕상실한 배스들


물이 맑다면 스피너베이트를 빠르게 움직여 배이트피쉬처럼 보이게 함다.

이때는 흡입하는 형태보다는 째빠르게 반응하는 형태의 입질을 유도하는데 이것은 아마도 루어가 움직이는

베이트피쉬처럼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흐린 물색이라면 밝은 색상을 선택하여 천천히 감아들여  쉽고 오랜시간 시각적 지속력을 같게 함다.

가을이 되어 물이 차가워지면 배스들의 대사 활동도 감소함다. 이 때문에 지는 마 배스들이 먹기위해 움직이는

에너지낭비를 막기 위해 천천히 감아 들입니다.

수온이  화씨 50도에 이르면 더욱 천천히 감아들이는데 왜냐하면 이때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 패턴이기 때문임다.

---역주  :  누가 온도변환 가르쳐 줘요


*  쨍하고 해뜨날 맑은 물에서는 밝고 자연색상의 스커트와 브레이드를 사용하자

* 흐린날이나 탁한 물색에서는 흰색이나 차튜루즈색상과 페인팅브레이드를 사용하자

*날씨에 적합하게 감아들이자. 따뜻한 봄날이나 여름 에는 빠르게감고 가을이

나 겨울에는느리게 감아들이세용.




5부:  스피너베이트의 슬로우 롤링기법

역주:  예전에 지가 한번 번역한데 다 있슈 이 기법설명도


수온이 회시 50도 이하가 되면 대부분의 배스인들이 슬로우롤링기법을 사용합니다.


당신도 당근히 물깊이에 상관없이 할 줄 알아야 혀.

지는 찬기압이 지나간 후 고기압이 들이 닥치는 악조건이면 당연히 슬로우 롤링을 사용함다.

이런 상황에서 괴기는 더욱 지치고 스트라익존은 더욱 축소되지요. 떵어진 곳의 미끼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답니다.

슬로우롤링을 시행할때는 수몰나무나 수초군,암반이나 다른 형태의 커버를 주 타겟으로 삼지요.

이런곳은 언제나 배스가 있다고 생각되므로 스피너베이트를 위로 지나가도록 해야 함다.

수몰나무사이로 스피너베이트를 이동할 시 나무 윗쪽가지에서 잡히도록 하고

수초군의윗면에서 히트가 되도록 하며 암반일시에는 배스머리 윗 쪽의 바위를 지나가도록 합니다.

슬로우 롤링시에 배스는 몸을 틀거나 달려드는 것보다 휠씬 쉽게 루어에 반응하게 되지요.

만일 배스 머리위의 하늘쪽으로 루어가 지나가는것이 백그라운드로서의 바닥과 지나가는

루어를 구별하는것 보다는 휠씬 쉬워집니다.

루어에 대한 인식에서 스피너베이트는 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루어중 최고이며 어떤 날씨나

구조물,물상태에 관계없이 사용되며 대물을 유혹하는 루어라고 생각 함다.

신고공유스크랩
7
뜨아~[뜨아]

또, 줄 바꾸어야 합니다.[기절]

雲門님 배움에 이 정도 수고는 하여야 겠지요.

그래도 조금 믿군요.[흥]
06.03.02. 21:31
키퍼
줄은 대충 맞췄는데 미국애들도 사투리를 쓰는군요[씨익]
06.03.02. 22:37
뜬구름
케빈반담글 아닙니다. 확신합니다.
.
.
.
.
MK님 글입니다[흐뭇]

좋은글 참고하겠습니다.



06.03.03. 02:17
눈 돌아가는줄 알았습니다...[미소]

사투리가 일품이네요...^^ [씨익]
06.03.03. 09:47
꽃밭배스
섭씨 0도 -> 화씨 32도
섭씨 4도 -> 화씨 39.2도
섭씨 10도 -> 화씨 50도
섭씨 20도 -> 화씨 68도
섭씨 30도 -> 화씨 86도

화씨(℉ : Ferenheight ) = 섭씨(℃ : Centigrade) * 1.8 + 32도

학생 때.. 프로그래밍 실습 한 기억이.... 참조 하세요~~ [생각중]
06.03.03. 11:25
mk
성경책처럼 두고 두고 읽으면서 외우고 댕기야지!.......아멘![꽃]
06.03.04. 00:2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낙동강 패머리(family)
    ||1일요일 낙동강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평촌으로 향했습니다. 뜨돌이 배스님과 망치님과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약간 늦게 도착을 해서 배를 내리고 보니 반갑고 정다운 노란보트가 보입니다. 평촌 잠수교 아...
  • [080306_번개늪] 08년 첫 배스 얼굴 보다.
    ||1안녕하세요 삼광입니다.[꾸벅]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네요. 순금미노우님의 포토메일 받고 연속 출조를 했지만 번번히 배스한테 배신당하고[울음] 날도 따뜻해지고 여기저기 조행기도 올라오고 해서 저도 한번...
  • 보트용 구난 사다리
    ||1주말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보팅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저도 한 놈 영입하고 진수식도 해보고 보팅시의 안전에 관해 이모저모 생각도 좀 해보았습니다. 보무보트의 경우 롤...
  • 나홀로 낙동강
    ||1오늘 밀양강 조행기입니다. 골드웜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에 오전에는 바람도 없어 물결이 잔잔했습니다. 풍력 발전기 풍차는 도는데 바람을 크게 느낄수 없는 것을 보니 높게 불었나 봅...
  • 평택호 당거리 첫보팅 했습니다.
    아침 6시 기상 대충 라면으로 때우고 출발하여 6시30분 정도에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부랴부랴 보트 바람넣고 이래저래 조립하고 보트 띄우고 노 저어서 물에서 약 20여미터정도 떨어진 순간..........................
  • 장척지 뚜벅이...
    장척지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물속에 삭은 수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태클을 베이트 두대를 들고 들어 갔습니다. 베이트 미듐대에 8lb모노라인 : 웜 노싱커리그 베이트 미듐대에 12lb카본라인 : 하드베이트 & ...
  • 싱커에 날개를 달자....^^
    싱커를 이용한 많은 리그중에서 가장 즐겨쓰는 리그는 당연히 텍사시 리그입니다. - 개인적 으로 - 캐롤라이나 리그는 게으름 투성이인 저에게는 너무나 번거로운 채비이고, 스플릿샷 리그는 채비가 편한반면 봉돌이 ...
  • FAR AND AWAY (Story-5)
    아직은 이르지만 봄기운으로 채워지는 번개늪에서의 조행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직 저도 하드베이트에 문외한이라 히트 장면만 모아보았습니다. 그래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즐감하시기를....
  • 봄바람? 번개늪에서~
    연안과 중심을 함께 공략해 봤으면 좋았겠지만 오후들어 불어닥친 거센 바람에 은빛과 삼광일행분 말고 보트 세대가 떠 있었지만 모두 일찍 철수 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보트 두대는 제방중앙 에서 부터 가운데로 공...
  • 가입하고 처음 조행기(상주 덕가지)
    안녕하세요 상주에 자유세상 (김영덕)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얼음이 있던 덕가지 최근에 따사로운 햇살덕에 다 녹아 있더군요 긴겨울 손맛이 그리워서 보트를 띄워 봤습니다. 역시나 아직까지는 힘든 시기 인것 ...
  • 집건너 강~
    한자리에서 한시간 가량 낚시해서 이내님 네꼬로 3수 올리시고 1수는 보트위로 올리다 퐁당! 은빛은 이카1수 카이젤1수 이렇게 2수 올리고 이카로 한수 훅셑후 릴링중 털려 버리네요. 계속 나와주지만 하빈천 합수부...
  • 대꾸리를 꿈꾸며 #2
    ||1http://goldworm.net/bbs/zboard.php?id=gj&no=7319 다라이더님의 위 링크의 글을 보고 나름대로 따라해 보았습니다. 스윔베이트에 합사 10Lb 라인으로 트레블훅을 추가하였습니다. 라인아이와 트레블훅을 고정한 ...
  • 2008년 첫 배스 신고합니다...^^
    그동안 사실 가남지와 금호강에서 한두마리는 잡았는데 증거 사진이 없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고 해서 점심 먹고 병원앞에 금호강에 갔습니다. 평광 포인트에서 20분 정도 배싱하고, 깨끗한 새해 첫 배스의 증거...
  • 三연死의 늪에서 빠져 나왔습니다~부제: team dorai 시조회(잠홍지 추가 조행기)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 먼저 구라청의 구라에 굴하지 않고 사연사를 각오하고 강행한것이 대물을 만나는 행운을 준것 같습니다.[하하] 또한, 주로 수온, 지형, 바람방향을 중점적으로 염두해두고 낚시를 했고 이것...
  • 대청호지도
    달리기를 안할때는 필요가 없었는데.... [씨익] 알맵 지도를 일일이 캡쳐한 후 포토샾에서 얼기 설기 연결해서 대청호 낚시가능구역 지도를 완성해봤습니다. A4용지에 컬러 프린트 하신 후 낚시하실때 들고가면 도움...
  • ..눈과 봄...
    늦게 눈을 내리면서 앙탈부려도.. 오는 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는 시즌 우애 막겠슴미꺼... 이번 주말 어딜가나.. 대박날 것 같습니다. 대박들 나이소... 제것은 쪼매 남겨 두이소
  • 진한손맛
    점심먹고나서 은행에 볼일도볼겸해서 잠시 나가는길에 무솔로 달렸습니다. 바람이조금 불긴해도 시원한 느낌이들정도로 포근한 날이네요 오늘은 베이트mh,12lb,바이브레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30m가량 캐스팅하고 릴...
  • DoDo's 2008년 출발..
    언제나 낚시꾼의 마음엔 봄이 일찍오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도도의 2008년을 시작합니다. 아직은 팀한양 쪽은 많이 춥고 연안 낚시가 이릅니다. 그래도 봄은 우리곁에 와 있는듯 합니다 [헤헤] [테이블시작1] 대호...
  • 시즌전 서울 여행기..
    해외로 떠나지 못할망정 국내 여행이라도 해보자 하여.. 나홀로 도시로 떠나는 여행을 하게됐습니다.. 즐겨 보는 웹툰에 전국일주를 다룬 만화를 보면서...국내에도 좋은곳 많구나 라고 느껴 지더군요.. 한국도 다 못...
  • 연死탈출 '팀 도라이 ' 잠홍지에 가다.
    날씨 좋던 삼일절은 낚시를 못하고 그날 저녁 자주 가는 샾에 들려 이것저것 웜을 사고 그전부터 갖고싶었던 탑워터를 샀습니다. 사용하려면 아직 이르지만 맘에드는 루어가 있으면 태클박스에도 넘쳐나는데 어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