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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지개를 폈읍니다..

피싱프리맨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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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영남권  배스낚시의 출발지인 밀양강을 시작으로 대구,울산,청도 밀양,의령,부산,진주등
각 지역 동회들의 연합 형태로 지역의 배스낚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던 영남배스연합이 드디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새로운 이름인 "와일드 피싱"으로 루어낚시 뿐만아니라 바다지깅, 바다루어등
장르를 넓혀 활동을 시작합니다.

배스낚시를 7~8년 하신분은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셨을 "영남배스연합"
매년 열리던 밀양강에서의 연합모임과 선후배의 끈끈했던 정.....
그리고 어디서도 맛볼수 없었던 통돼지바베큐의 환상적인 맛을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초기 영남권 수로와 저수지들을 누비며 영남권 배스낚시터 개발의 선두주자였던 영남배스연합이었읍니다.

그동안의 묵은 허물은 다 벗고 "와일드 피싱"의 타이틀을 가지고 신현섭회장님을 기점으로 새롭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피제작은 아직 완성이된 단계는 아니고 만들고있는 중이며 예전의 회원들이 하나둘씩 다시 모이고
있는 상태이지만 조만간 완벽한 준비를 하여  한걸음 한걸음 발전할 것을 거듭 약속드리며 즐거운
낚시문화를 만들어가겠읍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십시오

http://www.wildfish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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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올드멤버들이 다 모이는가봅니다.
그분들 중 몇분들은 BIC회원으로도 활동하셨기에 안면이 잇지요..
오랫동안 이어나갈 모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꽃]
06.03.25. 09:47
배스낚시 배울당시 몇번나간적있었는데..그땐 삼겹이 많이도 먹었는데.
다시 생긴다니 기대됩니다.
06.03.25. 10:40
와일드 피싱회원님들 화인팅...어복출만하세요..[맥주]
06.03.25. 15:37
아직도 집에는 오래된 영남배스연합 패치가 붙어 있는 조끼가 있는데....
다시 모이게 된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때 먹던 통돼지 바베규도 생각납니다....

좋은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굳]
06.03.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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