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공단 - 우럭

박종길(공산명월)

영수가 좋아했겠네요
바다에서 우럭이 손맛 보심과 면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이제 바다낚시로 전향하셨는지요?...[씨익]

08.09.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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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파견근로자)

군침이 도내요 ...축하드려요

08.09.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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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아침 시간 입에 군침이 고이네요...!
면꽝하심 축하와 더불어 입맛까지 보심 축하드립니다![미소]

08.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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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새벽 조행에 이어,,,

이제는 야간조행까지,,,,[기절]

08.09.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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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전번에 낚으신것하고 비슷하네요
우럭잡으시는데 도사님이 되시겠네요[하하]

08.09.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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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새벽에 회 떠서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먹으니 숙성되어서 더 맛나더군요.

08.09.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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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와 ~ 너무나 맛있어라 ! 침이 꿀떡 꿀떡!! [푸하하]

08.09.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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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일(배고파)

재키님 어쩜 저보다 더 멀리계시면서 그렇게 열심히 다시실수있으신가요~~!!
포승공단쪽이면 저희집에서3~40분거리인데...
전 그것도 멀다하고 귀찮아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08.09.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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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재키님 우럭과의 즐거운 데이트 시간 만드시고 오셨군요.
낚시는 좋아하지만 생선은 고등어, 갈치, 꽁치등을 제외하고는 잘 먹지 않는답니다.
그러다 요즘 주말에 어머님을 모시고 종종 소래포구에 가서 생선회를 시키면 이해가 가지않는 것을 보게됩니다.
생선을 활어를 떠서 수건에 김밥처럼 둘둘 마는 이유가 있는지 이유가 있더라도 너무 비위생적이어서 눈살을
찌푸린답니다.

08.09.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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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재키님이 요즘 신갈행이 좀 주춤하시더니만 바다로 가시는구만요~[헤헤]

08.09.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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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0수가 좋았을뻔 했네요
[꽝]면하심을 축하 합니다.[꽃]

08.09.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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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同行님,
그렇게 하는 것은 포를 뜬 횟감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회뜰때는 키친타올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합니다.
회에 물기가 많으면 씹는맛이 확 달라집니다.

08.09.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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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재키님 회뜨시는 솜씨가 상당한데요[굳]
군침이 마구마구 돕니다[침]

08.09.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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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손맞 입맞 축하드립니다.[꽃]

08.09.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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