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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지..비온후 흙탕물..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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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천지 비온 후로 흙탕물이 제대로 입니다.
수위도 약간 불은 듯 하구요.
그나마 땟장 앳지에 바짝 붙여서 쉘로우 크랭크를 긁으니 좀 나와줍니다.
리트리브 속도를 빠르게 느리게 주다가 스테이 2초정도 주니 툭 물고 쨉니다.
대청 소풍가신 분들께서는 재미난 출조되고 계시는지요?

하늘이 화창한게 대청도 날씨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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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점심먹고한번나가볼까하는데문천지고민되네요!간만에한번가볼려했는데...
11.10.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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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오후에 손맛 보시고 오셨습니까?


문천지는 흙탕물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하루 빨리 흙탕물이 제자리를 찾길 바래야겠습니다.

11.10.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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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남님 날씨고르지못하고 어려운시기에

    손맛 축하해요

11.10.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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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제가 미리 문안 인사를 여쭙고 연락을 드렸어야했습니다..


클래스로 그러다보니 지나가던 배스가 '옳다구나' 하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11.10.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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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조생기를보고 있으니 가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워집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니...그렇게 빌고 빌었는데 말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아무 일 없이 즐겁게 보내시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10.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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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하지 못해...죄송합니다..

부상 활주는 아주 잘되는데...파도 땜시....멀미가 날 지경이더군요..

그덕에...겨우 면꽝만 하는 수준이였으니.....

담에 함께 합시다..

11.10.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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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아닙니다. 늘 동출해 주셨던 것으로도 엄청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참가를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바람에 파도에..왜 하늘은 이렇게 무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10.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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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문천지 같이 한번 갑시다.

지난 주중에 시간이 잠시나서 한제지, 부제지를 다녀왔는데, 수초와 청태 때문에 낚시는 어렵더군요. 겨우 면꽝...

날이 조금 더 추워지면 11월에 한바퀴 시원하게?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을 듯...

11.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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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동출을 해주신다면야 저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예스입니다.


제가 보니 소류지는 청태가 엄청났습니다.


그나마 중형 이상의 저수지가 그나마 나은 것 같았습니다.


대청 가을 소풍을 추진하시어 안전한 조행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1.10.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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