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홍천 출장중...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5837

0

19
이른 아침부터 홍천 출장왔습니다.
일은 대충 하고 인근 횡성이 한우로 유명해서 새말까지 일부러 한우 먹으러 왔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맞네요...^^

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신고공유스크랩
19
profile image
머 이런회사가 다있습니까?
쬐~~~~~~~~~~~~~~~~~~~~~~~~~~~~~~~~~~~~~~~~~~~~~~~~~~~~~~~끔브러버요
12.02.15. 20:33
profile image
김영수(허탕조사)

음... 허탕조사님이 리플다실줄 짐작했었는데 예상이 빗나가진 않았네요~~

12.02.16. 08:47

작년 겨울을 홍천에서 벌벌 떨면서 보낸지라...

기억속에 좋은기억은 아닙니다만 가끔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오가시는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12.02.16. 08:02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올해는 다이어트 좀 하세요!!
저는 내일부터 다이어트합니다...

그나저나 엔진은 구입하셨나요?

12.02.16. 08:49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하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죠....

아직 못 구했습니다..뭐...급할건 없다는 생각이네요..푸근히 기다리면 좋은넘 나오겠죠..

12.02.16. 10:14
profile image

홍천에서 군생활해서요        뭐라고 해야 하나..하하하.

   

12.02.16. 09:32
profile image
최남식
숨겨진 여운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그 시절 고기를 많이 드셨단거에요? 아님 제가 고깃집을 잘못 들어간거에요?
12.02.16. 10:19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제대할때   이곳은  다시오기 싫다    그런거요.  하하하.

  그래도  몇번 다녀왔지요.     가신김에 봉평도 다녀오시는 것도    횡성에서 그리 많이 걸리지 않더군요.

메밀막국수가   맛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홍천쪽에 대명리조트가 있으니  스키도 한번    그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12.02.16. 11:00
profile image
최남식
음 그런 이유였군요.

어제 비발디파크 갔다가 일행이 스키 안탄다고해서 걍 한우 먹으러 갔습니다.
국수를 즐기진 않는데 봉평이 유명하다하니 시간이되면 들러보도록 하지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12.02.16. 11:0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개인적으론 대명리조트 비추입니다.

뭐~~!! 자세한 이유는 담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명리조트와는 아무런 원한이나 뭐 그런거 없습니다.

12.02.16. 11:14
profile image
이용주(썬더)
흐흐..
이유가 뭔지 무지 궁금합니다.

저도 피닉스나 무주를 자주 갔었습니다.
지금은 스키도 다 줘버리고 스키바지만 낚시할 때 입고 다닙니다...^^
12.02.16. 11:19
profile image
장인진(재키)
회사 경비인지라 마음껏 좋은걸로는 먹지 못하고 적당히 먹었네요.
한근 반 정도에 밥을 먹어니 양은 적당한거 같더군요...
12.02.16. 11:2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겨울 집앞강#1,  꽝
    쥔장 goldworm 조회 128220.12.14.13:46
    한파가 예보되어있지만 보트 세척이나 해둘까 해서 나섰습니다. 겨울 기온강하로 튜브에 바람도 쭉~ 빠졌네요. 바람 좀 넣어두고 보트 좀 닦고... 지난주 애먹였...
  • 가을 집앞강 #2
    쥔장 goldworm 조회 13420.10.29.09:21
    남자는 핑크~~ 골드웜표와 야마쉐드의 협업입니다. 정작 큰건 놓치고 잔챙이.... 어제 상황입니다. 수온은 17도
  • 흙탕물 집앞강#6
    쥔장 goldworm 조회 10220.10.04.10:39
    수온22도 물색은 멀리서보면 파란데 가까이서보면 흙탕입니다. 곧 맑아지겠죠. 야마쉐드 재미있네요.
  • 흙탕물 집앞강#5
    쥔장 goldworm 조회 9320.09.29.15:27
    오늘은 모처럼 노석리쪽으로 가봤습니다. 금남보..성주대교..가죽정교..백천까지 두루 둘러보았으나 입질만 몇번 받고 끌어내다 털리고 그렇네요. 두봉다리나 챙...
  • 흙탕물 집앞강#4
    쥔장 goldworm 조회 10120.09.28.18:41
    어제가 딱~ 낚시다녀와야할날인데... 서해권 문어 잡으러 가까 하다가 물때도 새벽시간에 간조가 걸리고 바람도 좀 불거 같고... 국궁장 신입회원들이 또 동행습...
  • 흙탕물 집앞강#3
    쥔장 goldworm 조회 10220.09.25.16:33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물색이 좋아질 기미가 없어요. 수온 22도. 흙물이지만 겨울준비는 하겠지 싶어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골드웜표 황동스피너에 잔챙이 하나...
  • 흙탕물 집앞강
    쥔장 goldworm 조회 12620.09.15.16:23
    엊그제 바다 다녀온 엔진 세척겸... 해서 나가봤습니다. 아직 물색은 흙탕물입니다. 사진뒤 배경은 물이 맑은데 남구미대교 위쪽에 똥물 포인트라서 그렇습니다. ...
  • 3주만에 집앞강... 저녁조행기 추가
    정말 무덥네요. 3주만에 집앞강입니다. 푸른빛이 조금 도네요. 수온은 25도 일출시간이 많이 늦춰졌습니다. 새벽 5시 450분. 물색깔은 멀리서 보면 푸른빛이 도는...
  • 현재 안동호수위 157미터
    현재 안동호 수위가 이렇다합니다. 주진교 휴게소에서 내려가면 첫번째 삼거리.. 거기까지도 물이 차올라서 주진휴게소에서 후진으로 내려가야한다네요. 최고 만...
  • 모닝 개굴~
    쥔장 goldworm 조회 9620.07.07.07:15
    새벽 4시30분 잠이 깨뿟습니다.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모처럼 새벽 출조 나옵니다. 습도 엄청나고 무덥네요. 4짜도 하나했는데 촬영거부~ 신형쁘록입니다. 8천원~...
  • 아들녀석의 개구리 첫 개시. 집앞강 짬 프로그.
    아들 프로그 낚시 입문겸 베이트릴 입문겸 집앞강 나갔습니다. 막감는 와중에 입질도 오고 하는데 베이트릴이 적응하느라 정신을 못차리네요. 그러다 철수 직전에...
  • 집앞강 개굴~
    쥔장 goldworm 조회 9120.05.28.10:45
    이렇게 잘나오는데 누구누구님은 왜 못잡는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1번 쁘록입니다. 원래 달린 플라스틱 다리 대신에 블레이드로 튜닝을 했습니다. 블...
  • 네드리그 마수
    뭐랄까 좀 다른 맛이 있네요. 4짜도 잡았어요... 이상 실시간 조황입니다.
  • 실시간 낙동강
    오늘은 출발도 좋고 중반부도 좋네요. . . . 뒤늦게 쓰는 후기 아파트 바로아래편에 낙동대교쪽... 자전거도로때문에 출입을 차단해놓았는데 어느날부턴가 열쇠를...
  • (포인트소개)지산샛강 도보 진입
    똥바람 터진 일요일 모처럼만에 도보낚시 한번 가봤습니다. 이계절 가장 핫한 곳 지산수로. 그중에서도 그림에 이곳은 바람이 안타는 곳입니다. 네이게이션 주소...
  • 어제 또꽝...
    어젠 종일 비가 오길래 집에 콕~ 박혀있다가 오후 4시쯤 비가 안오길래 집을 나섰습니다. 집 나설때만 해도 분명히 바람이 안불었는데.. 동락공원에 도착하니 바...
  • 오짜 ...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3820.03.05.16:57
    55는 넘을..
  • 드디어 면꽝입니다.
    오늘은 모처럼만에바람도 없고 따땃합니다.그리고 모처럼만에 면꽝하고 시작하네요
  • 성탄절 대구
    . 큰놈이 없는...
  • 오늘도 집앞강
    수온 6.4도 바람이 얼마 없는데도 춥네요. 한마리 잡고 짧게 한시간반 둘러보고 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