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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0.2 톤팀 될라...

최영근(최원장)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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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토스트 저희 집 근처에도 많은데....가격도 싸고...양도 많고...맛도 있고....

참 근처 짬낚 다니며..유혹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게 늘어 나는건 어쩔수 없는데......보트과 엔진이 뭔 잘못인지.....

12.04.27. 08:51
이호영(동방)

보트와 엔진에는 여유가 있는데 허리끈쪽에 여유가 간당간당합니다...

12.04.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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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 잡으셨다니    워데  드신게 살로 가겠습니까.    

 

12.04.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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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골모 아모 강모 피모회원 처럼 영점 몇톤팀 되는거 아닐까요?chet.gifmer.gifgijul.gif


위에 적힌 강모?가 혹여 저를 가르키시는거에요?

음... 저는 그리 과하게 무게가 나가진 않습니다.

네명 중에 제가 제일 가벼울꺼에요~~~

12.04.27. 09:2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럴때 빗대어서 "토토리 키재기"란 표현이 적당한가요?

12.04.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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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톤은 좀 무리고요.

충분하게 0.1톤은 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동참하시죠.

12.04.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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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까지 합치면 도대체가 몇톤 입니까?
물에 뜨나몰러....,.
엔진 만드는사람들 노력좀더해야겠는데요~~
12.04.27. 10:48
김영수(허탕조사)

전 깃털보다 가벼운 사람입니다...

 

몸통들이 무겁겠지요?

전 깃털입니다...

12.04.27. 10:57

저정도 먹어서는 0.2톤팀에 못 들어옵니다...

저런건 끼니 사이에 간식으로 먹는거죠....

끼니로 먹을려면....

두개 정도는 먹어주고  속을 달레기 위해 라면 한그릇 정도는 끊여먹어줘야지 되죠... 

물론 저녁에 자기전에 치맥은 기본인거 아시죠.......

12.04.27. 11:01

갑자기 .. 느닷없이 ... 졸지에....

모~ 타이어 케릭터가 생각납니다....

미~모~ 쉐~린~ 타이어................... 아시줘~

 

12.04.27. 16:18
문창섭(은빛연어)

0.2톤 팀들 모으면 차 한대 갈아끼울수 있을겁니다...

12.04.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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