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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는 가까이에 있더군요.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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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끝날것 같지않던 추위가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이번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해동이 되면서 낚시시즌이 시작됩니다.

 

12월 중순 얼음이 언 이후로는 거의 낚시대를 들지 않다가

어제 드디어 조행다운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19일(토요일) 장성 다녀온 조행기입니다.?

 

저와 같은 아파트 사는 동민인 라이트닝님의 보트를 타기위해 장성으로 다녀왔습니다.

올해 첫출조이며,

또한 라이트닝님의 레인져보트에 첫 시승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부푼가슴으로 강변가든에서 처음으로 진수를 하고

강변가든에 아침식사를 부탁해놓고 신나게 한번 달려보고 옵니다.

 

정말 가슴이 뻥 뚤릴 정도로 신나게 달리더군요.

 

  

 

 

 

 

장성호 중상류쯤에서 ?강변가든으로 돌아오는길 잠시 찍어본 동영상입니다.

 

 

 

 

 

?강변가든에서 맛있는 아침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낚시시작....

겨울 지깅패턴의 낚시를 별로 경험해본바 없어서 참 힘든 낚시가 되더군요.

수심 7-9미터권 중류대를 찾아서 어탐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이리저리 떠다녀봅니다.

 

보트가 좋으니 낚시하는 여건은 그만이더군요.

 

 

한참 그렇게 놀고 있으니

하이텍님과 히든카드님이 등장합니다.

 

 

 

0220-01.jpg

 

?멀리찍은 사진한장만 있네요.

 

히든카드님도 배스보트로 전향하셨습니다.

보트점검차 내려와서 하이텍님이 손봐주신 보트에 흡족해하는 모습이더군요.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하이텍님은 보트박사시더군요.

 

그렇게 물위에서 물끓여 커피한잔 나눠마시고

보내드리고...

 

 

하이텍님의 조언을 따라 다시 헤딩 시작....

 

 

 

 

 

 

 0220-02.jpg

 

?나름대로 둘은 열심히 했으나 결국 꽝......

 

장성호는 참 어렵나 봅니다.

수온이 3도정도였고...

중류 철탑부터 하류권은 모두 얼어있었고...

 

잡았다는 분은 보질 못했으니 우리만 못잡은건 아닌것도 같은데, 지지난주 남부리그때 우르르 들고나오던 그 배스들은 어디서 온것일까 하는 의문도 들고 ...

 

아리송한 마음만 안은채

보트 잘 내리고 올리고

잘 닦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88고속도로를 따라 서둘러 집으로 돌아옵니다.

 

라이트닝님의 새보트 그리고 히든카드님의 새보트 축하드립니다.

2011년 새해 새보트로 대박조행되시고 안전조행 되시길 빕니다.

 

 

 

장성호는 왕복 6시간,

참 먼길이더군요.

 

 

 

 

 

 

 0220-03.jpg

 

?집으로 돌아와 집앞 선산곱창에서

타피님이 그토록 드시고 싶어하시던 돼지찌게를 앞에두고

라이트닝님의 보트이야기로 한참을 그렇게 수다를 떨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일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마누라 눈치를 살피다가

이마트 다녀오자는 소리를 교묘히 돌려서 저녁때로 미뤄놓고는 하빈지로 냅다 달렸습니다.

 

오후 2시30분경 도착.

골드디오 미니 후딱 조립하고 바로 보팅 시작

 

생각해보니 2011년 첫배스를 잡질 못했네요.

 

하빈지는 현재 상류 일부구간만 얼음이 남아 있으나 오늘 거의다 녹은것으로 추정됩니다.

상류 중류 하류 곳곳에 보트와 도보낚시꾼들이 진을 치고 있었구요.

 

저는 제방 좌측 골창

도보진입이 안되는 포도밭아래를 타겟으로 삼고

1/8온스 옆구리리그와 메탈바이브를 주력으로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웜으로 긁을때는 영 입질이 없더니

돌아나오며 메탈바이브로 긁어주니 연타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0220-04.jpg 0220-06.jpg

 

3연타석....

 

2011년 골드웜의 첫 배스낚시가 시작되었네요.

 

기분좋게 모퉁이 곶부리를 돌아 중간골창을 향해 올라가봅니다.

알만할 분들이 몇보트 보였지만,

조행시간이 짧은관계로 후딱후딱 지나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그렇게 왓다갔다 하는 와중에 삼광님이 지나갑니다.

그뒤엔 은빛스푼님이 땅콩을 끌고 달려오시네요.

 

이내님 저원님 낚시미끼님도 잠시뵈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니 이렇든 반가운 얼굴들을 금새 볼수 있네요.

역시 낚시꾼은 물가에 가야 만날수 있나 봅니다.

 

딱 두시간 낚시하고 보트를 접는데,

무가다킬러님이 아는체 해주시네요.

 

제방 우측편 소나무 아래편이 좋을거 같다고 안내드리고 저는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0220-07.jpg

 

?올해는 어떤일정으로 낚시를 해볼까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지금 생각으론 골고루 섞어보려고 합니다.

땅콩보팅을 일단 자주 짬짬이 할거 같습니다. (올해는 오전출강을 쉬기로 했거든요.)

 

주말에는 배스, 바다 두가지 조행을 골고루 섞어볼 생각입니다.

배스의 경우는 강과 늪지 댐 등을 골고루 가보려고 하구요.

동에번쩍 서에번쩍하지 싶습니다.

 

 

 

 

끝으로 골드디오 G2에 이어

G3가 제작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존 골드디오 G2는 270의 길이였으나 바다에서 사용해보니 조금 짧은 감이 있고

민물에서도 발란스를 조금다 맞추기위해 300으로 업하고 이름을 G3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활주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시길래 받아서 올려드립니다.

다음주쯤이면 저에게도 이녀석이 날아옵니다.

 

올해는 G3가 저의 주력보트가 될듯 싶네요.

 

 

 

 

 

 

 

 

 

 

올해는 하고싶은일이 참 많습니다.

낚시도 열심히 하고 싶고요. 골드웜도 잘 다듬고 가꾸고 싶습니다.

올해도 골드웜네와 함께 즐거운 낚시되시길 ....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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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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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일된 우리아들녀석이랑 물가에 자주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안든지 업든지해서 하루빨리 부자간에 조행나갈수 있도록 해야겠죠

11.02.20. 23:50
박성철(새벽배스)

살짜기 늦었지만 새벽배스님 득남을 축하합니다.

업고 나가신다니 오래전 보았던 2%님의 동영상이 기억나네요.

 

11.02.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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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사계절중 봄과 가을이 빠져버릴거 같습니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동해안쪽에 폭설이 와서 난리를 쳤는데,

이번주엔 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간다 합니다.

 

봄 건너띄고 바로 여름갈듯한 분위기네요.

11.02.21. 10:23
profile image

G3 까지면 저 같은 사람들은 9.8마력으론 어려울것 같은데....

나름 15마력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2만해도 안전성과 넓은 실내공간이 장점인데요.

G3는 더 좋은 편의성과 안정성으로 출시될것 같네요.

또 한번 업그레크 할 시기가 온건가요??

G3출시 저도 기대됩니다.

형님 첫 시합이 4월이니까 그전에 동반 출조 한번 하시죠.

11.02.21. 07:20
profile image
박주용(아론)

동영상에 등장하신분이 저보다 더 체격이 좋으신 분입니다.

약 100키로 넘으실겁니다.

그런데도 부담없어 보이죠?

 

몸무게를 줄여야 9.8이 죽는소리 안내고 둘을 부상시켜줄텐데,

저도 몸무게 관리가 안되서 미치겠습니다.

11.02.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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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님 배스보트 축하드립니다.

 

저도 토요일날 봉정에서 신년배스 했답니다.

11.02.21. 09:27
profile image
김인목(나도배서)

봉정도 봄이 오나보네요.

나도배서님 오랜만이십니다. 새해에도 대박조행 이어지길 빕니다.

11.02.21. 10:25

드디어 2011년 첫조행기를 올리셨네요.

신년 첫배스 축하드립니다. 

라이트닝님 레인져보트도 마이 축하드립니다~ 

새보트에 어복 가득하실겁니다. 

11.02.21. 10:43
profile image
윤종호(맛동산)

맛동산님도 잘 지내시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길 빕니다. emoticon_27.gif

11.02.21. 23:17
profile image

2011년첫배스 축하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댓글달려니 힘들군요

스마트폰(갤럭시S)에서동영상이 아예보이질 않네요

무엇때문에그런지 모르겠네요 설정이 틀려서그런가봅니다

아시는분댓글달아주세요

(집에서 pc로 수정)

11.02.21. 11:06
profile image
신승우(낚고파)

스마트폰 설정이 우째 되는지 저도잘 모르겠어요.

뭐 그냥 간단하게 쓴다 생각하면 딱인거 같습니다.

PC처럼 하기엔 아직은 좀 힘들죠...

11.02.21. 23:18

라이트닝님 배스보트 정말 멋지십니다.

 

올한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어제 하빈지에서 손맛 보셨네요~

 

보팅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황이 궁금했었는데...

 

다음주는 저도 하빈지로 가보렵니다..

11.02.21. 12:33
profile image
금성현(늑돌이)

하빈지 두고 멀리가면 안되죠.

그런데 보팅을 해야 조과가 보장되지 싶습니다.

11.02.21. 23:18
profile image

레인저로 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진수식 멋지게 하셨나봅니다.

앗... 하빈지 두번 갔다가 무참히...  꽝만 맞았는데.. 역시나 메탈바이브가 답인지...  삼광님께는

안나오던데요??  축하드립니다.

11.02.21. 13:49
profile image
이상훈(공주머슴님)

공주머슴님 보트 뭐지르셨는지 디기 궁금한데요.

조만간 함 보입시데이~

11.02.21. 23:19

돼지찌게 침이 넘어갑니다 먹고싶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좋긴 좋네요 검색에 짧은글정도는 ..

11.02.21. 13:58

이마트 다녀오자는 소리를 교묘히 돌려서 저녁때로 미뤄놓고는 하빈지로 냅다 달렸습니다.

 

?나중에 돌리는 비법 전수좀...

라이트닝님 첫 손님이 어케 골드웜님 이시래요...이쁜 아가씨를 태워야죠..

11.02.21. 15:09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여자분들은 이마트  쇼핑 매우 중요합니다.

뭐 비법은 딴거 없습니다.

그냥 안되보이는척 하기.. 불쌍해보이기 .. 그래도 안되면 저지르고 보기 등등..... ssik.gif

11.02.21. 23:20
profile image

역시 봄입니다...

하나 둘..조행기로 채워지니 객들도 신나고 주인장님도 신나보입니다.

얼마전 파쏘에 곰님의 멋진 보트가 올라왔던데..가격도 괜찮고..참 잘 다듬어서 내놓은 물건 마음을 쏙 빼았겼습니다.

하이텍님께서 취급하시는 보트 물건이 상당하던데요 ~

라이트닝님의 레인저 보트도 기회되면 구경하고 얻어 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새 보트 마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하빈지 토요일 삼광님과 같다가 물구경만 하고 왔었는데, 일요일은 또 어떻게 변할까 궁금했었습니다.

골드웜님이 메탈 바이브로 잘 잡아내신것을 보니  배도 아프고 기분도 좋고 뭐 그렇습니다.

 

 

 

11.02.21. 17:20
profile image
오진용(오션)

트레일러 보트,

참 힘듭니다.

그럼에도 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은 되더군요.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  anba.gif

11.02.21. 23:21
profile image

19일 하빈지에 골드미니가 떠 있길래 골선장님이신줄 알았습니다..문배스님 같이 계셨는데..저 보트 골선장님 아니신가

했는데...아니였군요...토요일에도 보트가 3대 떠 있더군요..조과는 영~~~~하빈지 첫 꽝입니다..

11.02.21. 17:58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나오는곳에서만 나오더군요.

깊은데 노리기보단 얕은데를 그리고 햇볕잘 받아서 따뜻하지 싶은데를 찾아다니는게 요령인거 같습니다.

11.02.21. 23:22
profile image

라이트닝님 레인져로 가셨군요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언제 함 태워주세요~~

 

골드웜님 단시간에 3마리나 잡아내시고 부러웠습니다.

하빈지 복수전 하러 가야것습니다.

이번주 내내 땃땃하다고 하니 면꽝은 하것지요

11.02.21. 21:15
profile image
강성철(헌원삼광)

언제고 한번 같이 타요.

셋이 타도 널찍합니다요.

대신 기름값은 두둑히~~~

11.02.21. 23:22

2011년 첫배스 축하합니다.

초봄에는 바이브가 답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저는 언제나 새해첫수를 하려는지..

11.02.21. 21:38
profile image
장인진(재키)

전라도 만경강이나 소양천 이런데를 가보면 첫수를 하지않을까요?

경기권은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11.02.21. 23:23
김진충(goldworm)

저도 소양천으로 마구 달려가고 싶습니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11.02.22. 11:35
profile image

엄청 시원했겠습니다

손과 발 괜찮습니까?

동상!!

즐겁게 놀가가 오셨군요

10년 묵은 채증 다 날려 버렸겠군요

11.02.21. 21:50
profile image
양맹철(무드셀라)

동상이 늘 겨울마다 발목을 붙들었는데,

올 겨울은 방콕~ 으로 지냈더니 멀쩡합니다.

11.02.21. 23:23
profile image

저는 이제야 G2를질러버렸는데 벌써G3가나오다니..

너무안타깝습니다..

하기야 주로 혼자다니는편이여서 G2도 좀버겁더군요..

저는 그냥 여기서 만족할렵니다..

올해 바다출조할때 저도 좀 끼워 주세요..바다보팅 너무하고싶어요..

 

11.02.21. 22:03
profile image
김락현(락군)

4월 중순 넘으면 포항권으로 다시 달리기를 할겁니다.

그때 미리 사전공지 띄울테니 따라붙여보세요. hehe.gif

11.02.21. 23:24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100% 따라 갈렵니다..

제가 G2와 9.8을 왜질렇는데요..

선장님 바다 보팅 하는거 보고 질렇는데..당연히따라붙어야지요

11.02.23. 20:46

동영상만봐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나봅니다

11.02.21. 23:30
profile image
양영민(청국장)

시원하다 못해 눈물 콧물 ... 방어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더라구요. ssik.gif

11.02.22. 13:08
profile image

하빈지 소식이 간간히 들렸는데, 그래도 골드웜님께선 등잔 밑에서 봄을 낚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1.02.21. 23:46
profile image
예상해(백면조인)

오늘 날씨도 너무 포근하네요.

내일쯤 평일출조 다녀올까 해요... ssik.gif

11.02.22. 13:08
profile image

3마리씩이나..

금호강으로 여러번 달렸는데..올해들어 1마리가 전부네요

3연타~축하드립니다

11.02.22. 00:45
profile image
이법기(배조)

올해 금호강 겨울낚시 참 힘들었죠?

내년도 이럴거 같습니다.

그와중에 훌치기아저씨들은 왜그리도 많던지...

그냥 그럴땐 좀 쉬면 되더라구요. emoticon_10.gif

11.02.22. 13:09

아래지방의 염장 조행기 보면 부러움 가득입니다.

 

손맛이 그리워서 구정에 신갈저수지 CJ포인트에 갔더니 관리인이 상주하면서 입어료를 받더군요.

 

새물나오는 입구쪽만 물이 얼지 않아서 그곳에 손맛이 그리운 분들 나와서 낚시를 하셔서 낚시 할 곳이

 

없더군요.

 

1m 간격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돌아와서 몇일전 스푼,

 

바이레션, 스트레이트 웜가지고 진위천에 갔다가 꽝맞고 왔습니다.

 

경기도는 아직도 손맛을 볼기 힘들다보니 부러움 가득입니다.

 

보트가 그리워집니다.

11.02.22. 15:42
profile image
박흥준(同行)

신갈지 보면 참 여러생각이 교차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입어료를 받는다니...

아랫동네로 이사오세요~

11.02.22. 16:39
profile image
최우현(대마왕)

이번주나 다음주쯤 받아볼거 같은데,

어떨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11.02.23. 22:31
profile image

골선장도 곧 레인저 보트로 갈아 탈 가능성이 있겠군요.

300 정도되면 널널하고 좋겠습니다.

9.8로 가능하려나 하는 걱정이 약간 드네요.

암튼 첫 배스 축하~요...^^

11.02.23. 20:11
profile image
김근호(불꽃전사)

배스보트는 아마 안갈거 같아요.

그래도 생각하고 있는 보트가 있기는 하죠.

앞으로 몇해는 더 쥬브족으로 살꺼 같습니다.

11.02.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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